2
부산메디클럽

신한생명- 상품 홍보·마케팅 지원위한 브랜드…고객 향한 진심을 품었다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0-02-26 19:42:47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진품’ 선봬… 대표 상품 개정 출시
- ‘올페이급여금’ 선택 특약 탑재
- 낱말 활용 VI 제작 … 유튜브 광고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주력 상품군의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을 위한 ‘진품’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상품 마케팅 지원을 위한 진품 브랜드를 론칭했다. 신한생명 제공
‘진품’은 ‘진심을 품다’의 줄임말로 고객에게 전하는 진심을 뜻하는 동시에 사전적 의미의 ‘진짜 물품’이라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이번 브랜드 출시를 위해 신한생명의 각종 대표 상품이 개정 출시됐다. 지난해 5월 출시돼 주목받았던 ‘진심을품은종신보험’의 주요 보장 기능인 ‘올페이급여금’을 브랜드 콘셉트로 만들어 주력 상품군에 선택 특약으로 탑재했다.

‘올페이급여금’은 ‘이미 납입한 보험료’와 ‘이후 납입할 보험료’를 더해 진단금을 보장받는 형태로 상품 가입 시 약정한 보험료 납입기간의 보험료 총액을 치료비로 모두 지급받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러한 ‘진품’ 콘셉트의 특약이 탑재된 상품은 총 5종이다. ▷진심을품은종신보험 ▷진심을품은변액종신보험 ▷진심을품은착한보장보험 ▷진심을품은또받는생활비암보험 ▷진심을품은참좋은암보험 등이 진품 콘셉트 특약이 탑재된 상품이다.

특히 ‘진심을품은종신보험’ 상품 가운데 ‘해지 환급금 일부 지급형 30%’는 일반형보다 초반 환급률이 떨어지는 대신 보험료가 저렴하다고 한다. 반면 ‘일부 지급형 50%’는 초반 해지 환급금을 20% 더 높게 보장했다. 초반 환급률을 더 높은 장점이 있고 원금 도달 시점은 조금 느리다. 이와 함께 ‘진품’ 낱말을 활용한 새로운 VI(Visual Identity)도 제작했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상품 안내장, 가입설계서, 포스터, 모바일 콘텐츠 등 ‘진품’ 브랜드 라인업 상품군에 통일감 있는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체계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론칭은 주력 상품의 이미지 컨설팅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넓히기 위해 준비했다”며 “고객에게 보다 나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랜드 홍보를 위한 유튜브 광고 영상도 선보였다. 영상 속에서는 개그맨 서경석이 신한생명 CEO(사장) 역할을 맡았으며 고객에게 더 큰 힘이 되어주기 위해 상품 보장에 진심을 품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해당 영상은 신한생명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6일 오후까지 이 동영상 조회수는 19만 회를 기록한 상태다. 이와 함께 신한생명은 지난 1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신한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생명 홈페이지에서 유튜브 영상을 시청한 뒤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30~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신한생명은 신한은행의 금융보험사로서 정부의 내국 생명보험사 설립 확대 계획에 따라 1989년 신한은행이 정부로부터 신규 생명보험회사 설립 허가를 받았고 1990년 1월 설립됐다. 재일동포의 조국의 경제발전 도모와 선진 보험문화 창달을 위해 설립됐다는 게 신한생명 설명이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2. 2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3. 3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4. 4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5. 5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6. 6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7. 7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8. 8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9. 9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3. 3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4. 4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5. 5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6. 6李대통령 지지율 39%, 하락세 멈췄다…민주 36% 국힘 27%
  7. 7李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 동의못해…할말 못하는 국무위원 없다 확신”
  8. 8이혼소송 중 주소 노출…서울고법원장, 아내 살해 공무원 사건에 “제도개선”
  9. 9이 대통령, 김지용 첫 출근에 "피아구별 없이 엄중 수사하길"
  10. 10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1. 1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2. 2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3. 3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6. 6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7. 7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8. 8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9. 9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10. 10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1. 1[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2. 2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3. 3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4. 4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7. 7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8. 8고성서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
  9. 9“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10. 10부산 금정구, ‘야생화 및 국화 분재 전시회’ 개최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