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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납입면제 사유 발생 땐 기존 납부액 전부 돌려주는 착한 보험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0-02-26 19:43:34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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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건강보험과…’ 다음 달 출시
- 101가지 질병 매회 수술비 보장
- 10·15·20·30년 만기 선택 가능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발병 등 보험료 납입면제 사유 발생시 기존 납입한 보험료를 환급해주는 상품이 출시됐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납입면제 사유 발생 시 기존 납입보험료를 환급해주는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새해 첫 상품으로 출시했다. KB손해보험 제공
26일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보험료 납입면제 사유 발생시 이후 보험료의 면제는 물론 기존에 납입한 보험료까지 환급해주는 새로운 형태의 연만기 종합건강보험인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올해 첫 신상품으로 다음 달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는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춰 질병, 상해, 배상책임 등 종합 보장이 가능한 상품으로 사망, 후유장해, 각종 진단비 등 일생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든 종합건강보험이다.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험료 납입면제 사유인 ▷암(유사암 제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질병 80%이상 후유장해 ▷상해 80%이상 후유장해 발생시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기존 납입보험료까지 환급해주는 ‘페이백’ 기능을 갖췄다는 점이다.

기존 여타 상품은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하면 차회 이후 보험료 납입만 면제됐으나 이 상품은 추가로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하기 전까지 기존 납입 보장보험료를 전액 환급한다.

신규 담보 개발로 보장의 폭도 크게 넓혔다. 당뇨병, 심장질환 등 101대 질병수술비 담보 개발을 통해 수술비 보장범위를 확대하면서, 101가지 질병의 수술시 매회 수술비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기존 재진단암(▷새로운 원발암 ▷전이암 ▷재발암 ▷잔여암) 진단비에서 보장이 제외됐던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전립선암에 대해서도 재진단암 진단비를 추가해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모든 암에 대한 재진단암 보장을 가능하게 했다.

KB손해보험 측은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기납입보험료를 환급하고, 101대 질병수술비로 업계 최대 범위를 보장하는 상품”이라며 “고객이 한층 더 강화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상품은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연만기 갱신형’으로 10, 15, 20, 30년 만기 중 원하는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5대 납입면제 환급형’뿐 아니라 ‘8대 납입면제 기본형(5대 납입면제+말기 간,폐,신장 질환)’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KB손해보험의 장기상품본부장 배준성 상무는 “유사시 고객에게 진정한 보상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은 상품명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에 대해 특허권을 획득해 지난해 9월 ‘KB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라는 보험을 출시한데 이어 이번 상품인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새해 첫 상품으로 발표했다. KB손해보험은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브랜드화해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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