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원제일저축은행 부산본점 시대 개막

22일 양산서 시청 인근 이전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0-06-15 22:01:49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양산에 본점을 둔 동원제일저축은행이 부산으로 사옥을 옮기고 부산본점시대를 연다. 부산과 경남에서 영업하는 동원제일저축은행은 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동원개발의 계열사로 재무상태가 탄탄한 서민금융기관으로 꼽힌다.

동원제일저축은행은 오는 22일 본점을 부산시 연제구 부산시청 인근(연제로 30)으로 이전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본점은 경남 양산시 북부동에 있다.

1982년 설립된 동원제일저축은행은 1993년 지역 향토 건설사인 동원개발이 인수했다. 소형 저축은행이지만 중·저 신용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자금을 공급하며 서민금융지원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7년 서울보증보험과 연계한 중금리 상품인 ‘사잇돌2 대출’ 취급액의 11%를 점유해 임직원 수 대비 전국 1위 실적을 거뒀고, 지난해 총여신액(잔액기준)의 44.2%, 개인대출(잔액기준)의 82.6%를 서민금융 지원에 할애하면서 그해 10월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권경진 대표이사와 법인이 서민금융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예금보험공사 금융회사 종합정보 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동원제일저축은행의 BIS자기자본비율은 11.61%, 고정이하여신비율 0.3%, 연체비율 2%로 나타났다. 은행의 총여신 중 회수에 문제가 생긴 여신 보유 수준을 보여주는 건전성 지표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동원제일저축은행 관계자는 “부산본점 이전을 통해 외형을 확대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건전성, 성장성, 수익성을 모두 갖춘 초우량 저축은행으로 거듭나 고객에게 더욱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2. 2'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3. 3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4. 4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5. 5'내란 중요임무 종사' 박성재 2심 내주 선고
  6. 6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7. 7교도소에 자리 없어서…올해 형집행률 60% 미만 가석방자 급증
  8. 8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9. 9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10. 10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1. 1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2. 2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3. 3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4. 4[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5. 5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6. 6[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7. 7[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8. 8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9. 9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10. 10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1. 1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2. 2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3. 3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부산서 첫 개최
  4. 4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5. 5"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6. 6"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7. 7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8. 8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9. 9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10. 10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2. 2'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3. 3'내란 중요임무 종사' 박성재 2심 내주 선고
  4. 4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5. 5교도소에 자리 없어서…올해 형집행률 60% 미만 가석방자 급증
  6. 6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7. 7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8. 8통영서 단체 수영하던 50대, 1.8㎞ 표류…해경 구조
  9. 9‘부산살이’ 한 달 된 부캉이…주말 북항 친수공원 인파 몰려
  10. 10제자 성추행한 초등 교사에 기부금 전달한 전현직 교사 '불구속 송치'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