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가 혁신성과부와 그린환경부를 신설하는 등 다음 달 1일 자로 조직 개편에 나선다.
BPA는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스마트 해운·항만물류 시스템 구축, 친환경 항만 조성 등을 통한 부산항과 BPA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조직 개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3본부 2단 11실 9부 3소(23개 부서)인 조직은 3본부 2단 12실 10부 1지사, 2소(25개 부서)로 조정된다. 먼저 대내외 평가 업무를 일원화하고 조직 성과 창출 및 인적자원 개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혁신성과부를, 항만 대기 질 개선 등 녹색항만 구현을 위해 그린환경부를 각각 신설했다.
글로벌사업단 소속 물류연구부는 연구·개발(R&D) 업무 총괄 기능을 수행하도록 사장 직할 물류연구실로 소속과 명칭을 조정했다.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