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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와이파이'+ '이동형 무선공유기'=KT 'GiGA Wi'

최대 870Mbps 속도에 와이파이망 두 개 끊김없이 연결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0-06-22 11: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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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와이파이 서비스에 단말형 이동 와이파이 공유기를 붙여 하나의 와이파이망으로 사용하는 신개념 인터넷 서비스가 나왔다.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주택 내에서 업무가 많아지고 유튜브, 넷플릭스 등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개발됐다. 주택 내의 와이파이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으로 보인다.
   
기가 와이 개념도 및 특징. KT 제공
KT는 22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기자설명회를 열어 기존 초고속 와이파이망에 이동형 단말기 버디를 덧붙여 하나의 와이파이망으로 사용하는 신개념 서비스 ‘기가와이(GiGA Wi, GiGAWide WiFi)’를 공개했다. 1994년 6월 코넷(KORNET)이라는 이름으로 9.6 Kbps(초당킬로비트) 속도의 인터넷 상용서비스를 출시했던 KT는 27년 만에 새로운 패러다임를 구현했다.

기본 와이파이 공유기에 연결될 이동형 단말식 공유기인 ‘와이파이 버디’는 최대 867 Mbps 속도를 제공한다. 기가와이는 두 대의 와이파이로 집안 어디에서든지 끊김 없이 자동 연결된다.

23일 출시되는 상품군은 총 3가지로 분류된다. 이 중 ‘GiGAWi싱글 tv’는 1인 가구를 위한 인터넷과 IPTV를 더한 상품이다. GiGAWi싱글tv베이직(229개 채널)과 GiGA Wi 싱글tv 에센스(250개 채널) 2종으로 출시된다.
   
KT 모델 오른손에는 기존 와이파이망에 덧붙이는 이동형 무선 와이파이 공유기 버디가 들려 있다. 연합뉴스
소상공인 고객을 위해서는 ‘GiGA Wi 싱글 eyes’가 유용하다는 게 KT 설명이다. GiGA Wi 싱글 eyes i-slim, i-view, i-guard 3종이다. 영상보안 CCTV인 기가아이즈와 함께 와이파이를 통한 인터넷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옥재 기자littleprinc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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