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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바다생물·극지탐험 등 애정 담은 52편

제 6회 극지 · 해양 도서 독후감 공모전 수상작 선정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0-07-13 19:26:49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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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초·중·고등 및 일반부 4명
- 배은수·오시헌·최유희·이희정

㈔극지해양미래포럼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과 국제신문이 공동 후원한 ‘제6회 극지·해양 도서 독후감 공모전’의 수상작이 가려졌다.

독후감 공모전 심사위원회(위원장 한국해양대 김태만 교수)는 지난 2일 열린 심사를 통해 ▷초등부 배은수(부산 사하초 5학년, 안녕 남극!) ▷중학부 오시헌(서울 청운중 3학년, 바다 동물은 왜 느림보가 되었을까?) ▷고등부 최유희(전북 무주고 2학년, 북극에서 다산을 만나다) ▷일반부 이희정(부산, 엄마는 북극 출장 중) 씨 등 4명을 해양수산부 장관상(대상) 수상자로 선정해 13일 발표했다. 또한 우수상(부산시장상, 부산시교육감상) 8명, 아라온상(극지해양미래포럼 이사장상) 40명 등 모두 52명의 수상자를 뽑았다. 극지와 해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미래 극지해양인 양성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시행된 이번 공모전은 2015년 시작돼 올해로 6회를 맞이했다.

초등부 대상을 수상한 부산 사하초 5학년 배은수 학생은 지구온난화를 모티브로 한 동시 형식으로 남극 동물에 대한 감정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서울 청운중 3학년 오시헌 학생은 게으름의 편견을 깨고 새로운 시각으로 동물들을 바라보고 얻은 감상을 자신의 삶과 연결시키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고등부 대상작으로 선정된 전북 무주고 2학년 최유희 학생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고등학생이 북극에 대해 알아가면서 한층 넓어진 시야로 인간의 호기심과 탐험의 역사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과 경각심에 대해 심도 있게 서술해 호평을 받았다. 일반부 대상을 수상한 이희정 씨는 한때 과학자를 꿈꿨던 여성의 입장에서 과학자를 목표로하는 딸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감동적으로 서술해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공모전 심사위원에는 김태만 한국해양대 교수, 이효경 동서대 교수, 강병관 APPOC 부산센터 연구위원, 염청하 마음연구소 소장, 박미화 미디어줌 대표, 김정희 극지해설사, 한지민 부산시 주무관이 참여했다.

유정환 기자

◇ 제6회 극지·해양도서 독후감 공모전 수상자

상훈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일반부

대상

배은수 부산 사하초 5년

오시헌 서울 청운중 3년

최유희 전북 무주고 2년

이희정 부산

우수상

정영우 서울 방배초 4년

김창우 경기 산남중 2년

박하얀 서울 영상고 2년

 김성준 부산

우수상

 김현경 부산 용문초 5년

김윤교 서울 광성중 2년

강지운 전남 목상고 2년

백미혜 부산

아라온 

김소연 경기 원천초 5년

주윤채 서울 숭문중 2년

전대진 전남 덕인고 3년

 김태균 원주대 

박하람 경기 동탄목동초 4년

조영현 경기 풍양중 2년

노지예 강원 민족사관고 3년

김선임 경기 

 이규진 서울 화랑초 4년

 이재현 경남 장유중 1년

김어진 부산 링컨하우스 3년

김다영 부산

 강은서 경기 동탄목동초 6년

김가현 서울 동도중 2년

김현준 인천 세일고 2년

양지희 부산 

 박은우 부산 명륜초 4년

 이은서 서울 성심여자중 2년

반세은 광주 대성여자고 1년

김경목 경북 

장은서 서울 마포초 6년

김어진 경기 소하중 2년

 이주현 서울 배재고등 3년

전대산 경상대  

최주원 서울 길음초 6년

홍성준 충남 천안북중 3년

우진택 부산 링컨하우스 3년

조희정 부산 

최서윤 부산 수안초 1년

전승호 경기 문시중 2년

서예은 서울

김성미 부산 

김수현 경기 원천초 2년

김재현 서울 광성중 2년

김혜원 부산 링컨하우스 3년

여은화 광주 

김보경 부산 무정초 3년

 조은솔 경기 양오중 1년

손지원 부산 링컨하우스 2년

박옥희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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