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울산 인천 여수 광양 등 5개 항만공사가 청년의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다음 달 18일까지 해운 항만 물류 해양뉴딜 등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고교 졸업예정자와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참가자들이 기획 개발 디자이너 등으로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말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발표와 시상이 이뤄진다. 다음 달 25일 예선 통과팀을 발표하고 오는 10월 21일 결선 및 시상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항만에서 창업 가능한 우수 아이디어는 항만공사가 창업까지 지원한다. 상금은 대상 500만 원, 금상 300만 원 등 총 1100만 원이며, 대회 본선 진출팀에게는 상금과 별도로 최대 5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BPA 홈페이지(www.busanpa.com) 또는 온오프믹스 홈페이지(www.onoffmix.com/event/221013)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office1170@naver.com)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해커톤 운영사무국(이메일 office1170@naver.com)으로 하면 된다.
유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