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기기업체 가민은 부산에 처음으로 브랜드샵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매장은 골프,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가 자리잡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5층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마크 골퍼(MARQ Golfer)’ 모델이 이 브랜드샵에서 판매된다. 마크 골퍼는 골프 코스에서 가장 가까운 기상 관측소에서 바람 정보를 받아 코스의 풍향과 풍속을 확인할 수 있는 ‘바람 확인’ 기능을 지원한다. 또 ‘버추얼 캐디’ 기능은 현재 풍향 및 코스 레이아웃, 사용자의 스윙 데이터를 분석해 클럽 추천 등 코스 공략법을 알려준다.
정옥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