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수산엑스포 11월 연다…비대면 행사 확대

부산시 수출상담회 화상 진행, 벡스코에 드라이브스루 운영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0-09-07 22:03:31
  •  |   본지 1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코로나19로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던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가 화상으로 진행하는 수출상담회와 드라이브스루 등 비대면 수산물 소비촉진 방안을 마련해 오는 11월에 개최된다.

부산시는 제18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B2B(기업 대 기업) 중심에서 사회·경제적 상황을 감안해 B2C(기업 대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했으며,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화상수출상담회,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비대면 수산물 소비촉진 드라이브스루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그 동안 해외바이어와의 상담 성과를 높이기 위해 수~금요일 등 평일에 행사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시민 참여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목~토요일로 변경했다.

주요 행사는 전시, 국제교역, 학술 등으로 나뉜다. 전시행사는 벡스코 3개홀(2만6508㎡)에 씨푸드관, 수산기자재관, 테마관, 판매관 등 4개관이 설치되며, 국제교역행사로는 해외무역사무소와 연계한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산업시찰 등이 열린다. 학술행사는 수산양식 혁신성장 심포지엄이 진행되며, 동시·부대행사로 부산수산정책포럼, IT씨푸드체험, 광역수산행정협의회, 타 시·도와 연계한 수산식품페스티벌 등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B2B와 B2C를 조화롭게 운영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될 때와 악화될 때를 대비해 투 트랙으로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30개국에서 420개 기업(바이어 950명)이 참여해 상담을 진행했으며, 6398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행사 방문자는 2만1276명으로 2018년(1만6218명)에 비해 31.2% 증가했었다.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년째 개점휴업 영도 크루즈터미널 어쩌나
  2. 2[단독] 애플페이 등록 폭주에 일부 이용자 결제 오류 ‘발동동’
  3. 3“차고지 면수는 줄고 요금은 뛰고” 화물노동자 주차난 분통
  4. 421일 부울경 빗방울 떨어져, 22일까지 이어질듯
  5. 5“우리 입주할 수 있나요” 대우조선건설 회생절차 속 불안감
  6. 6비싸진 GPT-4 누가 쓸까?…기업들 "인건비보다 싸다면 당연히 사용"
  7. 720~24살 때 첫 경험 가장 많다
  8. 8관절염 오인 쉬운 통풍, 평생 관리 안하면 심장·신장까지 위험
  9. 9눈 충혈되고 가려운 알레르기 결막염…비비지 말고 냉찜질을
  10. 10한국 동화책에 푹 빠진 유럽…그림형제 순례길은 상상력이 꿈틀댄다
  1. 1尹 "주당 60시간 이상 근무는 건강보호 차원서 무리"
  2. 2분산에너지법안 국회 소위 통과…‘지역 차등 전기료’ 탄력
  3. 3상위 0.1% 1인당 30억 넘게 벌어, 하위 20%과 1400배 차이
  4. 4북한, 상공 800m에서 핵미사일 폭발 실험
  5. 5尹, "한일관계 과거 넘어서야" "선제적 대일화이트리스트 복원 지시"
  6. 6‘선거법 개정’ 국회의원 50석 증원案에 與 “절대 불가”
  7. 7민주 “외교참사…박진 사퇴하라” 국힘 “닥치고 반일팔이”
  8. 8강제동원 해법·근로제 영향, 尹 지지율 36.8%…2주째 ↓
  9. 9살상 극대화 노린 특정고도 기폭실험…미사일 탄두 개발완료 과시
  10. 10부산 정치권 “지역구 18석 지켜라”
  1. 15년째 개점휴업 영도 크루즈터미널 어쩌나
  2. 2[단독] 애플페이 등록 폭주에 일부 이용자 결제 오류 ‘발동동’
  3. 3“우리 입주할 수 있나요” 대우조선건설 회생절차 속 불안감
  4. 4산은노조 “부산행TF 꾸리자”…전향적 논의? 시간끌기용?
  5. 5도심 멀어 크루즈 외면…복합시설 증축 등 유인책 찾아야
  6. 6함정에 탑승한 해군 장병 응급조치 ‘초고속’으로 진행
  7. 7‘MZ세대 감각’ C1블루 광고 화제
  8. 8시중은행 과점 깨기 안갯 속으로
  9. 9국토부, 고속열차 다니는 일반 선로 관리 수준 강화
  10. 10부산항 뱃길 열리자마자 시설사용료 내라던 해수부, 입주업체 반발에 절충안 제시
  1. 1“차고지 면수는 줄고 요금은 뛰고” 화물노동자 주차난 분통
  2. 221일 부울경 빗방울 떨어져, 22일까지 이어질듯
  3. 320~24살 때 첫 경험 가장 많다
  4. 4부산 벚꽃 개화, 102년 관측 이래 가장 일러
  5. 5“공교육 롤모델 남해해성고, 전국 톱3 만들겠다”
  6. 6경찰서 코앞 버스정류장서 '쾅'…BRT 정류장 파손
  7. 7지구 온도 2100년까지 2.8도 상승, "기회는 아직 있지만 부족"
  8. 8경북 성주 폐기물처리장 화재 10시간째 진화중
  9. 9헌재, ‘검수완박’ 위헌 여부 23일 결론
  10. 10부산판 GTA? 요금 시비로 택시 빼앗아 몬 20대 입건
  1. 1공수 다 되는 김민재…“지금껏 이런 수비수는 없었다”
  2. 2좌완 부족한 롯데? 이태연을 주목해
  3. 31선발 스트레일리, 첫 등판은 ‘글쎄’
  4. 4삼세번 만에 ‘셔틀콕 여왕’ 안세영 시대 열렸다
  5. 5한국계 선수 대니 리, LIV 골프 52억 잭팟
  6. 6한현희 사사구로 와르르…롯데 시범경기 4패째
  7. 7BNK 썸 첫 챔프전 ‘졌지만 잘 싸웠다’
  8. 8아이파크 3골 폭발…‘최강’ 김천 꺾고 무패 행진
  9. 9오현규 ‘환상 헤딩 슛’ 결승골…손흥민, EPL 통산 50호 도움
  10. 1041세 즐라탄, 세리에A 최고령 득점 ‘포효’
우리은행
해양수산 전략 리포트
“부산시 해양바이오 육성 로드맵 수립을”
해양수산 전략 리포트
친환경·스마트 항만 ‘대세’, 부산항 과감한 투자 절실
  • 제11회바다식목일
  • 코마린청소년토론대회
  • 제3회코마린 어린이그림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