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HMM, 수출기업 위해 부산~LA노선 컨선 투입

4600TEU급 인테그랄호, 29일 출항… 임시 서비스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0-09-15 22:02:35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HMM은 국내 화주를 위해 부산~미국 LA(북미 서안 항로)에 컨테이너선 한 척을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긴급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9일 투입 예정인 46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인테그랄(Integral)호’는 지난달 30일에 이어 두 번째로 출항하게 된다. HMM은 지난달 국내 수출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부산~LA 노선에 직기항 서비스로 임시 선박을 투입한 바 있다.
   
HMM 컨테이너선이 미국 롱비치항에서 하역 작업을 하는 모습. HMM 제공
올해 초 코로나19가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물동량이 감소됐으나 최근 미국 경제가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면서 국내에서 수출되는 물동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내 화물량이 증가되고 있으며 미국의 본격적인 경제활동 재개 시 한국발 물동량은 크게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게 HMM 설명이다.

이번 임시 서비스는 최근 북미 서안 항로에 선복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화주의 긴급 화물을 운송하기 위해 결정됐으며 국내 화주 보호 차원에서 중국 등 타 지역을 거치지 않고 부산~LA 구간을 직항한다. 최근 중국발 임시 선박을 투입하는 글로벌 선사가 있지만 부산발 임시 추가 서비스는 HMM이 유일하다.

배재훈 HMM 대표이사는 “국내 선·화주 상생협력과 대승적 차원에서 긴급 투입하게 됐다. 국내 기업의 원활한 수출을 위해 국내 대표 국적선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7. 7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8. 8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9. 9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0. 10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5. 5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6. 6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9. 9“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