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헬멧 모양의 탈모 방지용 미용기기 ‘LG프라엘 메디헤어’를 이달 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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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프라엘 메디헤어. LG전자 제공 |
‘LG프라엘 메디헤어’는 저출력 레이저 치료(LLLT, Low Level Light Therapy) 방식을 활용해 레이저 146개와 LED 104개를 포함한 총 250개 광원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모발 뿌리를 둘러싼 모낭 세포의 대사를 활성화해 모발 성장을 돕는다는 게 LG전자 설명이다. 머리카락 밀도가 감소하는 안드로겐성 탈모의 진행도 늦춘다고 한다.
LG전자는 정수리, 머리 앞부분 등 탈모가 주로 발생하는 부위에 광원을 집중 배치했다. ‘LG 프라엘 메디헤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 3등급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정용 의료기기 수준의 Class II 인가를 받았다.
LG전자는 출시에 앞서 이달 말까지 사연을 모집한다. 탈모 고민에 대한 사연을 보낸 소비자 가운데 100명을 선정해 LG 프라엘 메디헤어를 무상 제공한다. 소비자는 LG 프라엘 메디헤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사연을 응모하면 된다. LG전자는 다음 달 중으로 유튜브 인기 채널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종 선정된 사연을 소개한다.
정옥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