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2020 ON식당 in 부산’을 6~8일 부산 해운대구 더베이101에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간당 요금으로 운영되는 ‘ON식당’은 초당 1.98원이다. 한 시간으로 계산하면 시간당 7128원이다. 더베이101에 마련된 식당에 가면 30분짜리 메뉴, 한 시간짜리 메뉴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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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ON 식당 모습.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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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1.98원 콘셉트는 KT의 해외 로밍 요금이 초당 1.98원으로 국내 통화료만큼 저렴하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ON 식당에서는 오뚜기, 미스터피자, 코카콜라 등 다양한 식음료 기업이 함께한다.
이번 ‘2020 ON식당 in 부산’은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부산의 야경 명소로 알려진 ‘더베이101’에서 진행된다. ‘더베이101’의 메인 음식 및 디저트와 함께 국내 최초로 라면로봇이 라면을 끓여준다는 게 KT 설명이다. ‘2020 ON식당 in 부산’에서는 대형 보름달 포토존에서 특별한 인생 사진도 남길 수 있다고 한다.
KT Customer 전략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부산 해운대에서 진행될 ON식당은 지역에서 행사를 열어달라는 고객 목소리가 컸던 만큼 철저한 방역을 통해 지역 고객에게 안전하고 색다른 가을 이벤트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