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포털 잡코리아는 올해 취업에 성공한 4년제 대졸 학력 신입사원 993명을 조사한 결과를 30일 공개했다. 신입사원의 ‘졸업학점’은 평균 3.7점(4.5점 만점)이고 평균 토익 점수도 864점으로 지난해 836점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반면 ‘영어 말하기’ 점수 보유자 비율이 73.2%로 61.8%였던 지난해보다 11.4% 포인트 증가했다. 또 최근 3년간 상승했던 인턴십 경험자 비율은 올해 33.4%로 지난해보다 8.8% 포인트 감소했다. 정옥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