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아이폰 12’ 효과 후끈…자급제폰 분실 보험 나왔다

LG헬로비전, 자급제폰 분실 보험 출시

파손에다 분실까지 최대 120만원 보장

자급제 활성화 기여 전망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0-12-16 13:35:28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아이폰 12’가 인기를 끌면서 자급제 아이폰 분실 보장 보험이 출시됐다. 아이폰 파손 보장 보험은 흔했지만 분실 보장 서비스는 처음이다. 자급제란 통신 3사 대리점에서 비싼 통신 요금제에 가입하는 대신 공기계를 구입해 요금제에는 별도로 가입하는 제품이다.

아이폰 마니아는 최근 들어 아이폰 12를 자급제로 구입하면서 통신요금이 저렴한 알뜰폰(MVNO)에 주로 가입한다. 알뜰폰이란 통신 3사망을 빌려 싼 가격에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 상품 애칭이다. 데이터 속도, 통화 품질은 통신 3사와 99.9% 유사하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 자급제 아이폰 단말 보험 홍보 모습. LG헬로비전 제공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자급제 아이폰 단말 보험’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폰 전 시리즈를 대상으로 분실·파손 시 최대 120만 원까지 보상한다. 자급제 아이폰 단말보험은 종합형(분실·파손) 2종, 파손형 1종으로 구성됐다. 신규 자급제 아이폰을 헬로모바일 유심과 함께 개통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기종 무관하게 가입할 수 있다. 파손형 보험은 타사 유사상품 대비 최대 보장 금액이 배가량 높은 것도 강점이다.

이로써 고가의 아이폰을 구입한 소비자가 단말 분실·고장 시 비용 부담을 덜게 되면서 자급제 및 알뜰폰 가입을 꺼렸던 이유 가운데 하나가 해소됐다.

최근 아이폰 12가 출시되면서 알뜰폰 가입자도 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U+ 알뜰폰 자체 분석에서도 아이폰12 출시 이후 아이폰 자급제 단말기를 구매하고 U+알뜰폰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프로모션 개시 이전 대비 4.5배 증가했다.

한편 LG유플러스 계열 알뜰폰 회사인 미디어로그에서는 지난달 아이폰 분실·파손보험을 자급제를 통해 가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6개월간 보험료를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큰사람에서도 자급제용 단말 가입고객 대상 최대 12개월간 분실·파손보험료를 지원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3. 3정지영·이명세 등 “암살자(들) 정쟁 도구화 말라”
  4. 4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5. 5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6. 6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7. 7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8. 8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9. 9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10. 10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3. 3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4. 4“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5. 5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6. 6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7. 7[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8. 8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9. 9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10. 10‘빈총경계’ 前 1군단장, 국감장서 “대비태세 문제 없었다” 주장
  1. 1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2. 2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3. 3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6. 6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7. 7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8. 8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9. 9[증시와이드] 실적 유지·턴어라운드 종목 선별 접근을
  10. 10“AI 해킹범은 中 광둥성 26세” 글로벌보안기업 보고서 추정(종합)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3. 3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4. 4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5. 5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6. 6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7. 7“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8. 8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9. 9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0. 10[한 손 뉴스] 市 굿즈 플랫폼 ‘부산꾸’…디지털 스티커 받으세요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4. 4“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5. 5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6. 6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7. 7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8. 8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9. 9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10. 10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