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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내달 6일 신제품 TV라인 전 세계 공개

코로나19 여파 유튜브로 행사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0-12-22 19:44:25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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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K 화질 OLED TV라인업 등
-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대거 선봬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IT·가전업계의 각종 홍보 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신제품 TV 글로벌 공개 행사도 유튜브로 열린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4K, 8K 화질의 새로운 QLED 라인업을 공개한다.

삼성전자 TV 신제품 공개행사인 ‘퍼스트룩 2021’ 초대장.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다음 달 7일 ‘퍼스트룩 2021’ 행사 개최를 알리는 초대장을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사에게 발송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은색 바탕의 온라인 초대장에는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의 영문 이름과 서명도 기재됐다.

‘퍼스트룩 2021’ 행사에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TV 등의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미국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1 행사가 온라인으로 개최(다음 달 11~14일)되기 때문에 삼성전자 TV 공개 행사는 올해만큼은 CES와 별도로 진행한다.

이 행사는 삼성전자 TV 제품의 최대 시장인 미국의 동부시간 기준 6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7일 새벽 1시)에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유튜브 채널과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퍼스트룩은 TV 관련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이며 미래 디스플레이 방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혁신 제품과 기술력으로 전에 없던 다양한 스크린 경험을 선도하는 가운데 또 한 번 미래 디스플레이를 그려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에서 퍼스트룩을 진행해 왔다.

올해 초 열린 삼성전자 ‘퍼스트 룩 2020’에서는 마이크로 LED를 적용한 ‘더 월’(The Wall) 신제품 88, 150인치 모델, 테두리(베젤)가 없는 디자인의 8K QLED TV 신제품, 세로 방향 TV ‘더 세로’(The Sero) 등이 공개된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브라질에서 ‘삼성 TV 플러스’ 서비스가 제공됨에 따라 서비스 대상이 12개 국가, 1500만 명이 넘는 소비자로 확대됐다고 이날 밝혔다. ‘삼성 TV 플러스’는 인터넷만 연결하면 영화, 드라마, 예능, 뉴스, 스포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채널형 무료 비디오 서비스다.

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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