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건강가전 강화하는 캐리어에어컨, 안마의자 출시

자동 체형 측정 기능 탑재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1-01-25 20:01:11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에어컨,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을 주로 생산하는 캐리어에어컨이 안마의자 시장에 뛰어들었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치열해진 안마의자 시장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캐리어에어컨은 ‘캐리어 클라웰 안마의자’(사진)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캐리어 클라웰 안마의자는 ‘리클라이닝’ 때 제품이 앞으로 미끄러져 나가도록 해 의자 뒷 공간을 6㎝로 최소화했다. 자동 체형 측정 기능도 탑재됐으며 총 15가지 코스를 갖췄다.

동종 제품 가운데에서도 저가 제품인 캐리어 클라웰 안마의자는 공간 활용도를 높여 신혼부부 가정을 타깃으로 했다. 슬림형과 일반형 두 종류로 출시됐으며 슬림형은 90만 원대, 일반형은 100만 원 중반대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저가 제품으로 온라인에서도 판매한다. 캐리어에어컨은 향후 중고가 안마의자 제품을 추가로 내놓거나 다른 헬스케어 제품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캐리어에어컨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재택근무 인구가 늘면서 안마의자를 구매(또는 렌털)하는 고객이 늘었다”며 “안마의자가 단순히 휴식 도구를 넘어서 헬스케어 가전으로서 위상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안마의자 시장은 바디프랜드, 코지마, 휴테크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저가 라인에서 캐리어에어컨이 얼마나 시장을 잠식할지 주목된다. 안마의자 업체들은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거나 가전업체 매장이나 대형 유통업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캐리어에어컨 외에 국내 가전업체가 직접 안마의자 제품을 출시한 곳은 LG전자가 있다. 정옥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3. 3[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4. 4[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5. 5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6. 6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7. 7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8. 8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9. 9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1. 1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2. 2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3. 3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6. 6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7. 7“‘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8. 8[속보] 강화도 해안서 '北 유실 추정' 대인지뢰 또 발견…이달에만 4번째
  9. 9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10. 10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3. 3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4. 4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5. 5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8. 8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9. 9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10. 10노르웨이 북극권 누빈 부산 청소년, 극지경험 공유의 場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5. 5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6. 6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7. 7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8. 8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9. 9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10. 10“경남 강점 활용한 SMR 특구 만들자”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