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코스닥 20년 만에 장중 1000선 터치

2000년 IT 버블 이후 처음…기관·외인 매도로 994 마감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1-01-26 22:02:58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코스피는 3140.31로 하락

코스닥지수가 26일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장중 10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0.70포인트(0.07%) 오른 1000.00에 개장해 1007.52까지 상승했다. 시장은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종가 994.00(-0.53%)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가 1000을 넘어선 것은 IT 버블이 한창이던 2000년 9월 15일(장중 고가 1037.59) 이후 20년 4개월 만이다. 코스닥지수는 지난해 전년 대비 44.6%(298.59포인트) 오르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왔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92억 원, 1495억 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4149억 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는 종가 기준 사상 처음 32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급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9913억 원, 2조2506억 원을 순매도하면서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68.68포인트(-2.14%) 내린 3140.31에 마감했다. 개인은 역대 두 번째 규모인 4조2214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지수 방어에 실패했다.

김현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경기회복 지연 우려로 조정을 받았고, 전일 고점 경신에 따른 차익 실현 압력이 가중돼 시장 조정폭이 컸다”고 분석했다.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황보승희 정치자금법 수사…與 초선 풍파에 교체론 커지나
  2. 2218만원 받는 ‘욕설 지옥’…부산 청년일자리 민낯
  3. 3[정가 백브리핑] ‘영원한 형제’라던 권성동·장제원, 상임위서 또 이상기류
  4. 4‘감정노동현장’ 콜센터 취업기 <상> 폭언에 손 덜덜…화장실도 보고하며 가 방광염 달고 산다
  5. 5[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돌려차기남’ 신상 공개한 유튜버…‘사적 제재’ 찬반 격론
  6. 6정체성 혼란? 열등감? 판타지? 정유정 범행동기 미스터리
  7. 7우크라 대규모 군사작전...반 푸틴, 러 민병대도 지원 본격화
  8. 8집행위원장 없는 첫 BIFF
  9. 9잃어버린 마약 찾으러 경찰 지구대 간 40대 체포
  10. 10인도 열차 탈선·충돌로 최소 288명 숨져…세계는 애도 물결(종합)
  1. 1황보승희 정치자금법 수사…與 초선 풍파에 교체론 커지나
  2. 2[정가 백브리핑] ‘영원한 형제’라던 권성동·장제원, 상임위서 또 이상기류
  3. 3尹 지지율 5주 연속 상승세 꺾이고 약보합..."野 공세 효과 아직"
  4. 462년 만에 격상…국가보훈부 5일 출범
  5. 5민주당 후쿠시마·노동·언론정책으로 대정부 비판 수위 높이지만...
  6. 6"선관위·민주당 공생관계 의심"…국민의힘, 선관위 채용세습 맹공
  7. 724일 귀국 앞둔 이낙연 "대한민국 정치 길 잃었다, 할 일 다할 것"
  8. 8민간단체 1.1조 사업서 1865건 부정·비리 적발, 지자체도 전자증빙 시스템으로 개선
  9. 9김기현, 선관위에 "국민의 인내심 시험하느냐"
  10. 10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하자"면서도 기간 범위엔 '이견'
  1. 1생필품 10개 중 8개 올랐다(종합)
  2. 2김영득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장, 바다의 날 기념식서 은탑산업훈장
  3. 3지난달 라면 물가 13% 급등…금융위기 이후 최고 상승
  4. 4“안전한 수산물 지키기, 시나리오별 대책 준비”
  5. 5부산 해양관광 업체 수는 절반 차지, 매출액 비중은 미미
  6. 6한국해양대 중심 부산 해양산업허브 역할 수행 조직 발족
  7. 7음주운전 재범률 50% 육박…'시동 잠금 장치' 법안 추진
  8. 8정부, “가덕신공항 건설, 2030 엑스포 부산 유치와 관계 없이 진행할 터”
  9. 9영남권 민자고속도로 지난해 통행료 수입 저조
  10. 10포스코-GM 합작 북미 배터리 공장, 2단계 증설 돌입
  1. 1218만원 받는 ‘욕설 지옥’…부산 청년일자리 민낯
  2. 2‘감정노동현장’ 콜센터 취업기 <상> 폭언에 손 덜덜…화장실도 보고하며 가 방광염 달고 산다
  3. 3[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돌려차기남’ 신상 공개한 유튜버…‘사적 제재’ 찬반 격론
  4. 4정체성 혼란? 열등감? 판타지? 정유정 범행동기 미스터리
  5. 5잃어버린 마약 찾으러 경찰 지구대 간 40대 체포
  6. 6부산 울산 경남 낮 기온 25~29도...어제보다 살짝 낮아
  7. 7소아·산부인과 감소 속 정신과는 2배 늘었다
  8. 8부산시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공개
  9. 9오늘의 날씨- 2023년 6월 5일
  10. 10한국해양대, ‘한국해양대학교·지산학리더 발전협의회’ 발족식 개최
  1. 1한국 U-20 월드컵 2회 연속 4강..."선수비 후역습 통했다"
  2. 2기세 오른 롯데도 “스윕은 어려워”
  3. 3‘부산의 딸’ 최혜진, 2년7개월 만에 KLPGA 정상
  4. 4수비의 본고장 정복한 김민재, 아시아 선수 첫 ‘수비왕’ 등극
  5. 5맨체스터의 주인은 맨시티
  6. 6AI가 꼽은 ‘여자 스포츠 스타’ 세리나 윌리엄스
  7. 7만루홈런 이학주 "양현종 투구 미리 공부…독한 마음 가지겠다"
  8. 8"나이지리아 나와" 한국 8강전 5일 새벽 격돌
  9. 9‘봄데’ 오명 지운 거인…올 여름엔 ‘톱데’간다
  10. 10‘사직 아이돌’ 데뷔 첫해부터 올스타 후보 올라
우리은행
탄소중립 이끄는 기업
그린수소·태양전지 스타트업과 협업…글로벌 진출 가속도
지역 수협 조합장 인터뷰
“온난화로 어군별 주어장 바껴…조업구역 변경 절실”
  • 부산항쟁 문학상 공모
  • 부산엑스포키즈 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