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삼성전자 주당 1932원 특별배당

주주총회 거쳐 4월 지급계획…향후 3년간 배당규모도 상향

  • 국제신문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1-01-28 21:56:32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작년 영업익 35조9900억 원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3년간 주주배당을 소폭 늘리고 오는 4월 추가 특별배당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2021~2023년 주주환원 정책’을 의결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3년간 지금처럼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정책을 지속하고 정규 배당 규모는 연간 9조8000억 원으로 상향한다. 2018~2020년에는 매년 9조6000억 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했다.정규 배당을 지급한 후 3년간의 잉여현금흐름 50% 내에서 잔여재원이 발생하면 추가로 주주에게 돌려주는 정책도 유지한다.

올해부터 해마다 잉여현금흐름 실적을 공유해 잔여재원 규모를 명확히 하고 의미 있는 규모가 발생하면 일부를 조기 환원한다는 게 삼성전자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2018~2020년 잉여현금흐름에서 잔여 재원이 발생하면 추가 환원한다는 약속에 따라 10조7000억 원(주당 1578원)의 1회성 특별 배당을 지급한다. 특별 배당은 지난해 4분기 정규 배당과 합산해 보통주 주당 1932원, 우선주 주당 1933원을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오는 4월 지급한다. 지난해 말 주주가 기준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 회계 기준 매출 61조5500억 원, 영업이익 9조500억 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236조8100억 원, 영업이익은 35조9900억 원이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서·금사 5구역(부산 금정구 정비사업) 4394세대 수주전 점화…메이저 4社 빅매치
  2. 2박형준 핵심 측근 성희엽, 부산시 정무직 고사한 까닭
  3. 3현역 5명 포함된 미래혁신위, 박형준 재선 ‘양날의 검’ 되나
  4. 4부산 신학기 교육현장(유치원, 초중고) 확진자 81명…‘살얼음판’ 등교수업
  5. 5부동산 비리 특위, 결국 선거용?
  6. 6센텀2지구 ‘로봇단지’ 조성땐 8200명 고용유발 효과
  7. 7새 주인 찾는 신라젠, 우선협상자에 엠투엔
  8. 8근교산&그너머 <1223> 양산 법기 치유둘레길
  9. 9“김민수 검사인데…” 20대 죽음 내몬 목소리 ‘그 놈’ 잡았다
  10. 10롯데 김진욱-KIA 이의리 ‘슈퍼루키’ 맞대결
  1. 1박형준 핵심 측근 성희엽, 부산시 정무직 고사한 까닭
  2. 2현역 5명 포함된 미래혁신위, 박형준 재선 ‘양날의 검’ 되나
  3. 3부동산 비리 특위, 결국 선거용?
  4. 4이해충돌방지법 첫 관문 넘었다…공직자 190만 명 대상
  5. 5문재인 대통령 “일본 오염수 해양재판소 제소 검토"
  6. 6부산 달래기 나선 여당 지도부 “시민 마음 풀릴 때까지 소통”
  7. 7민주당 윤재갑 의원, ‘5촌 조카’ 보좌진 채용
  8. 8보선 승리로 고무된 야당 부산 현역들, 시선은 지방선거로
  9. 9“미래혁신위 협치 깰까 걱정” 견제나선 신상해 부산시의장
  10. 10조국 탓이냐 아니냐…보선 참패 두고 여당 원내대표 후보 2인 충돌
  1. 1서·금사 5구역(부산 금정구 정비사업) 4394세대 수주전 점화…메이저 4社 빅매치
  2. 2센텀2지구 ‘로봇단지’ 조성땐 8200명 고용유발 효과
  3. 3새 주인 찾는 신라젠, 우선협상자에 엠투엔
  4. 4빵집표 짜장면, 편의점 치킨배달…코로나 불황이 허문 업종별 경계
  5. 59개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지원 확대
  6. 6르노삼성 SM6, 스테디셀링카 비결은 ‘우아함’
  7. 7“원전오염수 방류, 인류에 대한 핵공격…수산물 누가 먹겠나”
  8. 8금양이노베이션 장석영 대표이사 선임
  9. 93월 취업자, 전국 늘었지만 부울경은 감소
  10. 10국내 첫 석유생산시설, 친환경 ESG현장으로
  1. 1부산 신학기 교육현장(유치원, 초중고) 확진자 81명…‘살얼음판’ 등교수업
  2. 2“김민수 검사인데…” 20대 죽음 내몬 목소리 ‘그 놈’ 잡았다
  3. 3양산 웅상, 주거·공공시설 갖춘 자족도시 급성장
  4. 4러시아 “스푸트니크 V 접종 후 혈전증 사례 없다” 발표
  5. 5“우수교원 양성” - “학내의견 뒷전” 부산교대·부산대 통합 찬반 팽팽
  6. 6백신절벽 앞 ‘K-방역’
  7. 7“부산도시철 청소용역 종료 몰랐다” 업무대행 장애인단체 뒤늦은 반발
  8. 8통영·남해, 한국섬진흥원 유치 고배
  9. 9“제2 왜란” 기장군도 뿔났다…오규석 군수, 일본 영사관 앞 시위
  10. 10창원월영 마린애시앙, 4298세대 분양 완판
  1. 1롯데 김진욱-KIA 이의리 ‘슈퍼루키’ 맞대결
  2. 2괴물 류현진, 양키스 제물로 MLB 통산 60승
  3. 3벼랑 끝 kt…외국인 에이스 부재 실감
  4. 4“20년 체육행정 경험 살려 선수 물심양면 도울 것”
  5. 5류현진 19일 캔자스시티전 등판...4일 휴식 후 선발
  6. 6감 좋은 지시완 잇단 기용 제외…롯데 팬들 허문회 감독에 발끈
  7. 7유격수 출격 김하성 안타 재개…샌디에이고 4연승
  8. 81년 더 기다렸다…도쿄행 티켓 향한 막판 질주
  9. 9아이파크·경남 시즌 첫 ‘낙동강 더비’
  10. 10KBO 롯데, KIA 발야구에 무릎...연장서 2 대 3 패
지역중심시대 부울경 기업을 응원하다!
오션엔텍
지역중심시대 부울경 기업을 응원하다!
선보엔젤파트너스
  • 저출산 고령화 대응,부산 콘퍼런스
  • 생명의강 낙동강 수필공모전
  • 2021부산하프마라톤
  • 바다식목일
  • 유콘서트
  • 18기 국제아카데미 모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