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KT 외국인전용 ANSIM 출시...결합할인 인당 1만1000원 할인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1-04-01 17:36:5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KT는 KT만의 외국인 전용 서비스 ‘안심(ANSIM)’을 1일 출시했다. 친구 사이 무선 결합 상품, 다국어 문자 안내, KT 외국인 전용 고객센터, KT 글로벌 스토어로 구성된 서비스다. KT는 안심 서비스 슬로건을 ‘고향처럼 편안하게, 안심(Feel at Home, ANSIM)’으로 정했다.

‘친구 사이 무선 결합’은 국적이 같은 외국인이 모이면 5명까지 결합 할인을 제공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가입하면 되고 요금제에 따라 한 사람당 최대 1만 1000원을 2년간 할인받을 수 있다. 국적이 기재된 신분증만 있으면 되고 납부 계좌를 하나로 묶지 않아도 된다는 게 KT 설명이다. 현재 내국인은 70%가량이 결합 할인을 받고 있지만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는 10% 이하에 그친다고 한다.
   
KT는 외국인 전용 서비스 ANSIM을 출시했다. KT 제공
‘다국어 문자 안내’는 필수 안내 문자를 한국어와 외국어로 병행 발송하는 서비스다. 원하는 선호 언어를 가까운 KT 매장과 외국인 고객센터(080-448-010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재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문자 안내가 가능하며 서비스 범위와 언어는 확대될 예정이다.

KT 외국인 고객센터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로 유·무선 상품에 대한 상담과 민원 처리를 돕는다. 영어는 실시간으로 중국어, 베트남어, 일어는 상담원이 신청 고객에서 다시 연락하는 콜백(Call-Back)으로 진행된다. 다음 달부터는 콜백 상담이 러시아어까지 지원된다.

KT 글로벌 스토어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을 구사할 수 있는 외국인 또는 한국인 직원이 근무 중인 매장이다. KT 글로벌 스토어에는 각국 언어로 번역된 가이드북과 포스터가 비치돼 외국인 고객이 편안하게 각종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글로벌스토어의 위치와 지원 언어는 ‘KT 외국인 포털 사이트 (https://globalshop.k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T는 이달 중으로 친구 사이 무선 결합에 가입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2만 원 상당의 ‘한패스(Hanpass)’ 무료 송금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비스 가입한 후 매장에 있는 QR코드나 이벤트 사이트(kt.com/v1om)에 접속해 정보 입력 후 쿠폰을 신청할 수 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3. 3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4. 4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5. 5‘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6. 6“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7. 7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8. 8경로당 어르신·어린이집 아동들 “홀몸 어르신 고소한 전 드세요”
  9. 9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10. 10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1. 1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2. 2“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3. 3“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4. 4李 지지율 2주째 상승 37.9%…양당 지지도 오차범위 접전
  5. 5여야 만난 강신철 국방부 장관 “北 지뢰 확인 땐 상응 조치…은폐 없다”(종합)
  6. 6靑 재제청 요구 거부 조희대 “국감서 밝히겠다”(종합)
  7. 7부산시 ‘도시계획’ 조직개편 여파…시의회 상임위 간 신경전
  8. 8北 외무부상 "핵보유국 지위 무엇으로도 되돌릴 수 없어"
  9. 9‘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유승민 딸, 입건없이 10개월째 수사만
  10. 10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1. 1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2. 2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3. 3HJ중공업 조선업계 첫 올해 임단협 타결
  4. 4안주고 덜준 보험금, 5년간 1000건 육박
  5. 53년물 국고채 4.1% 돌파…美 금리 급등 여파
  6. 6빚 갚으려고 또 빚…카드론 대환 23%↑
  7. 7“금융위 경험·네트워크로 부산 금융생태계 강화”
  8. 8부산 유주택 신혼 반토막…‘6억 초과’ 보유는 2.5배 급증(종합)
  9. 9시중銀, 부울경 전략산업 금융 확대…지역銀 영역침범 우려도
  10. 10AI로 ‘해상 교통 혼잡도’ 예측한다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4. 4‘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5. 5“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6. 6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7. 7약발 없는 바가지 대책…인센티브·숙박세로 실효성 키워야
  8. 8약사 면허 빌려 28억 부당이득…환수 거부에 法 “토해내라” 쐐기
  9. 9공소시효 이틀 앞두고 세금 포탈 업자 송치…검·경 합동수사 빛 발해
  10. 10부산대 양산캠 유휴부지, 양산시도 나섰다…개발 TF 꾸려 대응
  1. 1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2. 2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3. 3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4. 4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5. 5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6. 6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7. 7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8. 8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9. 9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10. 10[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우리은행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