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금융권 55곳 참여 채용박람회 내달 8, 9일 열린다

작년 이어 비대면 온라인 방식…채용 상담·취업컨설팅 등 행사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1-08-01 19:10:40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은행 이틀간 언택트 면접 실시
- 10일까지 홈페이지 신청 가능
- 우수자에 1차 서류 전형 면제

은행, 금융공기업 등 금융권 55곳이 참여하는 공동 채용박람회가 다음 달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박람회 기간 치러지는 면접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으면 향후 해당 금융권 채용 때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은행연합회 등은 다음 달 8~9일 이틀간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www.financejobfair.co.kr)으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당초 이달 하순 열릴 예정이었던 행사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취업준비 기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고려해 일정을 연기했다.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는 2017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5회를 맞는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온라인으로 치르게 됐다.

박람회에는 구직자에게 인기 높은 금융공기업과 은행 등을 비롯해 금융사 55곳이 참여한다. 특히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은 8, 9일 양일간 비대면 면접을 실시해 우수면접자에게는 향후 공채 때 1차 서류전형을 면제할 예정이다. 면접에 참여하려는 구직자는 AI영상면접을 먼저 응시해 기준점수를 넘어야 하며, 오는 1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비대면 면접은 기업 한 곳만 지원이 가능하다.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인사담당자와의 비대면 상담 기회도 주어진다. 한국거래소, 기술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 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 부산 경남 금융권도 비대면 상담에 참여한다. 오는 16~24일에 상담 스케줄을 정한 뒤 채용박람회 기간에 일정에 맞춰 상담이 진행된다. 30분 단위로 진행되는 상담에는 최대 5명의 구직자가 함께 참여한다.

이밖에 행사 기간에는 각 기업의 라이브 채용설명회, 현직자 토크콘서트, 취업컨설팅 등이 진행되는 만큼, 스케줄을 미리 확인 후 원하는 기업의 정보를 얻으면 된다. 금융권 상시 채용정보 플랫폼으로도 운영되는 홈페이지에서는 인적성 직무검사, AI자기소개서 분석, 현직자 취업 콘텐츠 열람, 금융권 취업백서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참여 기업들의 하반기 공채 일정은 대부분 미정이다. 현재까지 채용 계획을 밝힌 금융권 기업은 기술보증기금(110명), 신용보증기금(90여 명) 정도에 그친다. 부산·경남은행의 하반기 공채 계획도 정해지지 않았다.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참여기관

은행(11)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대구, 부산, 광주, 전북, 경남

금투(7)

KB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메리츠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생보(4)

한화, 삼성, 교보, NH농협

손보(7)

메리츠,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보, DB손보, 코리안리, SGI서울보증

카드(7)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KB국민

협회(6)

은행, 금투, 생보, 손보, 여신, 저축은행중앙회

금융공기업 등(13)

예금보험공사, 주택금융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금융결제원,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자료 : 은행연합회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3. 3“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4. 4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5. 5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6. 6“‘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7. 7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8. 8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9. 9돌아온 ‘캪틴큐’, 한정판 위스키…편의점 취향저격 ‘酒목’
  10. 10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1. 1“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2. 2“‘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3. 3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4. 4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5. 5李 “부마와 5·18정신, 헌법에 담아야” 국회 논의 촉구
  6. 6김민석 ‘조희대 탄핵’ 밀어붙이나…국힘 “강행 땐 李 마지막 날”
  7. 7국감 후반 ETF·부동산 사찰 의혹 쟁점…김현지 증인 채택 두고는 여야 신경전
  8. 8[속보]‘재정 빨대’·사과 논란 추미애, 국감서 소방관들에게 재차 사과
  9. 9‘조희대 탄핵’ 민주당 “당내 의견수렴…국감 이후 살피겠다”
  10. 10국힘 박수영, 퐁피두 백지화에 1인 시위…”도시 경쟁력 높일 기회 날려“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3. 3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4. 4돌아온 ‘캪틴큐’, 한정판 위스키…편의점 취향저격 ‘酒목’
  5. 5국제선 유류할증료 또 인상
  6. 6[뭐라노] ‘가덕’ 공사비 상향 문서화 갈등…11월 착공 불투명
  7. 7리밸런싱 유예 ‘부메랑’…국민연금 100일새 182조 증발
  8. 8‘AI 드론’으로 참치떼 찾는다…수산업 AX 대전환 본격화
  9. 9기후부 지원금 다른 잣대…변전소 되고 발전소 안 되고
  10. 10우리 아이 가을 옷 고민 끝…신세계센텀, 키즈웨어 팝업
  1. 1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2. 2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3. 3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4. 4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5. 5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6. 6“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7. 7부산 서구 산복도로 노후 주택가 주차난 환경개선 3곳 추진
  8. 8[한 손 뉴스] 12·12 때 숨진 김오랑 중령, 고향 김해에 추모공원 조성
  9. 9해임 억울해 모금한다더니…초등제자 성추행 벌금 납부(종합)
  10. 10‘법조 파트너’ 격상돼 로펌행…수사정보 유출 ‘카르텔’ 우려
  1. 1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2. 2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3. 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4. 4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5. 5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6. 6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7. 7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8. 8[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9. 9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10. 10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