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통사 뜨거운 B2G 경쟁

KT, 클라우드 기반 재택근무…SKT, 안전스마트워치 서비스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1-09-06 20:43:27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이동통신사들의 B2G 경쟁이 뜨겁다. B2G(Business to Government)란 기업체가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말한다.

KT는 공공기관과 지자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전용 클라우드 기반 재택 근무 시스템’(사진)을 개발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공무원이나 공공기간 근무자가 직급별 권한에 맞는 업무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국가정보원 재택근무 보안 기준을 충족했으며,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모든 업무는 클라우드에서 진행되고 개인 PC에는 자료가 남지 않는다. 행정문서 유출 우려가 낮고 내근자와 재택근무자 간에는 내부 메신저를 이용할 수 있다.

지자체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하더라도 높은 수준의 보안 기준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특정 시스템에는 접속할 수 없었다. 또 재택근무를 위한 노트북을 지급받고 한 번 썼던 노트북은 매번 포맷을 해야 했다.

080 전화를 걸어 신원을 확인하는 ‘안심콜’도 B2G 서비스다. 안심콜을 걸면 전화 요금이 소액 발생하는데 이는 지자체가 KT에 일괄 납부한다. KT는 기존 전화망을 활용해 추가 비용이 적게 들고 소비자는 불편을 줄일 수 있으며 지자체는 방역 안전도를 높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SK텔레콤이 상용화해 울산에서 처음으로 출시(국제신문 지난달 31일 10면 보도)한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지킴이2(치매 어르신, 발달 장애인용)’도 B2G 서비스다. 이 솔루션은 복합 통신망을 활용해 위치 정보의 정확성을 더욱 높였고 응급 호출 기능도 탑재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우리는 출근 어떡하라고…” 부암·당감 주민 17번 버스 폐지 반발
  2. 240대 때 운전대 놓고 흑염소 몰이…연매출 15억 농장 일궈
  3. 3“철거 막고 지하수 파고…생존 몸부림이 공동체 시작이었지”
  4. 4부산추모공원 포화율 88%…1개 층 확충 땐 2040년까지 충분
  5. 5허문영 BIFF 집행위원장 "영화제 복귀하지 않겠다"
  6. 6"전쟁 난 게 맞느냐?" 서울시 문자 오발송? 시민 오락가락
  7. 7올해는 김해공항 장거리 노선 띄울 수 있을까
  8. 8北 우주발사체 발사, 日 오키나와 주민 대피령 발령
  9. 9도시첨단산단 조성 급물살…풍산·반여시장 이전 마지막 난제
  10. 10더 파워풀한 변신, ‘걷는 사람들’이 셔플댄스 추며 돌아왔다
  1. 1北 우주발사체 발사, 日 오키나와 주민 대피령 발령
  2. 2“대중교통 통합할인 대신 무상요금제를”
  3. 3후쿠시마 시찰단 "도쿄전력서 ALPS 입출구 농도 원자료 확보"
  4. 4北 군사정찰위성 발사 실패…합참 “서해서 인양 중”
  5. 5‘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①
  6. 6[뭐라노] 허문영 “영화제 복귀 않겠다”… 영화계 패닉
  7. 7한 총리 "교육특구 빠진 특별법 매우 유감, 잘못된 이념 버려야"
  8. 8[뭐라노] 북한 미사일(위성) 발사, 서해 추락했지만 2차 발사 예고
  9. 9과방위원장 선출 장제원, "민주당 의원들께 감사" 뼈 있는 인사
  10. 10파고 파도 나오는 특혜 채용 의혹에 선관위 개혁방안 긴급 논의, 31일 발표
  1. 1도시첨단산단 조성 급물살…풍산·반여시장 이전 마지막 난제
  2. 2외국인, 지난해 부산에 주택 2811호 소유
  3. 3대마난류·적도열기 유입에 고온화 ‘숨 막히는 바다’ 예고
  4. 4국내 첫 수소전기트램 상용화 '눈앞'…울산·충북서 실증
  5. 5연안여객선 할인권 ‘바다로’, 6월 1일부터 판매
  6. 6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탄소 제로 ‘차도선’ 시범운항…암모니아·SMR 추진선 개발 진행
  7. 7올해 1~4월 국세 34조 원 덜 걷혀…4월에만 10조 줄어
  8. 8金겹살·고등어 가격 내릴까…내달 7개 품목 할당관세 ‘0%’(종합)
  9. 9부산광역시- ‘메이드 인 부산’ 위성 쏘아올린다, 해양데이터 수집해 신산업 육성
  10. 1015분이면 갈아타기 ‘OK’…10조 ‘금리 경쟁’ 시작됐다
  1. 1“우리는 출근 어떡하라고…” 부암·당감 주민 17번 버스 폐지 반발
  2. 240대 때 운전대 놓고 흑염소 몰이…연매출 15억 농장 일궈
  3. 3“철거 막고 지하수 파고…생존 몸부림이 공동체 시작이었지”
  4. 4부산추모공원 포화율 88%…1개 층 확충 땐 2040년까지 충분
  5. 5"전쟁 난 게 맞느냐?" 서울시 문자 오발송? 시민 오락가락
  6. 6올해는 김해공항 장거리 노선 띄울 수 있을까
  7. 7경남도, "부산대 양산시 캠퍼스 유휴지 개발 LH 참여 적극 지원"
  8. 8[단독]'또래 살인' 피의자 '시체 없는 살인' 검색했다
  9. 9석면도시 부산, 검진예산 증액
  10. 1031일 부울경 대체로 흐리다가 맑아져 1, 2일은 다시 비
  1. 1“제2 이대호는 나” 경남고 선배들 보며 프로 꿈 ‘쑥쑥’
  2. 2수영 3개 부문 대회新…부산, 소년체전 85개 메달 수확
  3. 3야구월드컵 티켓 따낸 ‘그녀들’…아시안컵 우승 향햔 질주 계속된다
  4. 4김은중호 구한 박승호 낙마…악재 딛고 남미 벽 넘을까
  5. 5‘매치 퀸’ 성유진, 첫 타이틀 방어전
  6. 6부산고 황금사자기 처음 품었다
  7. 7과부하 불펜진 ‘흔들 흔들’…롯데 뒷문 자꾸 열려
  8. 8부산, 아산 잡고 2연승 2위 도약
  9. 9한국 사상 첫 무패로 16강 “에콰도르 이번엔 8강 제물”
  10. 10도움 추가 손흥민 시즌 피날레
우리은행
탄소중립 이끄는 기업
그린수소·태양전지 스타트업과 협업…글로벌 진출 가속도
지역 수협 조합장 인터뷰
“온난화로 어군별 주어장 바껴…조업구역 변경 절실”
  • 부산항쟁 문학상 공모
  • 부산해양주간
  • 부산엑스포키즈 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