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이 신입 공채와 상시 채용이 한창이다. 8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와 각 그룹사에 따르면 삼성 롯데 CJ 포스코그룹이 올해 하반기 채용에 들어갔다.
삼성그룹은 올해 하반기 3급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이다. 내년 2월 졸업예정자나 졸업자를 대상으로 영어회화자격 보유자가 지원할 수 있다. 삼성그룹은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10, 11월 직무적성검사(GSAT)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11, 12월 면접을 거친다.
롯데그룹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상시 채용을 진행 중이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신입사원(지방권역 채용 연계형 인턴)을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근무지는 경남권의 경우 부산본점 동래점 센텀시티점 롯데몰동부산점 광복점 울산점 창원점 마산점 프리미엄아울렛김해점 롯데몰진주점이다. 지방권역 채용 연계형 인턴은 선택 권역 내 영업점 인턴 실습을 한 후 선발된다.
CJ그룹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 중이다. CJ제일제당과 CJ CGV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CJ올리브영은 오는 26일 밤 10시까지, CJ ENM은 26일 밤 11시, CJ LIVECITY는 27일 0시까지 모집한다. CJ프레시웨이와 CJ대한통운은 27일 오후 6시까지, CJ올리브네트웍스는 27일 오후 7시까지다.
포스코그룹 가운데 신입사원을 모집하는 계열사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케미칼이다. 대학 졸업자나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되 영어회화자격을 갖고 있어야 한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