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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사랑으로' 상가 부영 3,4단지 경쟁입찰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1-11-26 14: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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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다음 달 중으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에 위치한 부산항 신항 사랑으로 부영 3, 4단지 상가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3, 4단지 상가는 지상1~3층 총 18개 점포, 전용면적은 33~134㎡로 구성됐으며 단지 별로는 3단지 10개 점포, 4단지 8개 점포 규모다. 이 상가는 총 1368세대의 대단지 입주민 고정 배후수요를 확보한 만큼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 2, 5, 6, 8, 14단지의 6500세대가 모두 분양을 완료한 상태로서 이에 따른 수요도 흡수할 수 있다는 게 부영그룹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3, 4단지의 임차인 모집이 완료됐고 단지 주출입구 옆으로 상가가 위치해 있어 가시성이 매우 좋다. 배후수요가 풍부한 만큼 투자가치가 높은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입찰 및 계약은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1351-6에 위치한 부산항 신항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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