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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빗속에서…부산지역 22개 롯데계열사 ‘사랑의 김장’

사직서 임직원 99명 동참 행사, 김치 1만 포기 담가 이웃 나눔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1-11-30 20:10:50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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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22개 롯데 계열사 임직원들이 김장 1만 포기를 직접 담그고 이웃과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30일 롯데지주는 사직야구장 야외광장에서 임직원 99명과 함께 김장 1만 포기 담그고 이웃에게 나누는 ‘롯데♡부산사랑 1만포기 김장나눔’ 행사를 열었다.
30일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앞 광장에서 ‘롯데♡부산사랑 1만포기 김장 나눔’ 행사가 열려 롯데 계열사 임직원 99명이 김장을 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kookje.co.kr
롯데 계열사들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2011년에 시작, 매년 1만 포기씩 담아 올해 누적 11만 포기를 기록했다. 금액으로 따지면 16억 원 상당으로 4만 가구에 전달됐다.

부산지역 롯데 계열사 협의체 의장인 서정곤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는 “오늘 담근 김장은 그간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에도 희망을 보여준 이웃에게 전하는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과 더불어 상생하는 롯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석환 롯데자이언츠 대표가 함께 참석했고, 롯데자이언츠 전준우 한동희 김원중 구승민 안중열 선수도 김장담그기에 동참했다.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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