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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프 이벤트·관광상품권 등 동백전 5종 패키지 출시

연말까지 월 충전 한도 100만 원, 캐시백 최대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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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동백전 5종 패키지’를 선보인다. 소비 진작으로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캐시백 확대로 소비자 혜택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1일 시는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추진했던 동백전 개인 충전 한도 상향 이벤트 연장 등을 포함한 5가지 패키지를 연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부산시민 응원 동백(100) 이벤트’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동백전의 월 충전 한도를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최대 10만 원을 소비자에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평소 동백전 사용이 활발하지 않았던 소외업종과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경영위기 업종을 위한 ‘상생소비 스탬프 이벤트’도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세탁소 여행사 스포츠시설 이미용 목욕탕 택시 소매점 등이 소외업종에 포함된다. 소비자는 소외업종에서 1만 원 이상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건당 스탬프 1개를 지급받고, 스탬프 개수와 동백전 총결제금액별 추가 캐시백을 받는다. 이벤트는 예산 소진시 선착순 마감이고, 앱으로 미션 달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관광객을 위한 ‘동백전 관광상품권’은 3일부터 출시된다. 현장에서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안내소와 기념품 가게 등 20여 곳에 동백전 관광카드(공카드)를 비치하고, 관광객이 앱 설치 후 간단한 절차를 거쳐 사용할 수 있게 한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동백전 골목특화카드’는 이달 말부터 본격 선보인다. 수영구와 북구에 선정된 골목특화가맹점 216곳에서 동백전을 사용하면 기본 캐시백10%에 추가 캐시백 5%와 가맹점 자체 선할인 2%가 적용된다. 아울러 내년 1월엔 ‘동백통 연계 프로모션’으로 다음 달 출시 예정인 부산형 공공상거래 앱인 ‘동백통’에서 결제하면 추가 캐시백 5%를 지원한다.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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