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백전 연말까지 캐시백 최대 10만 원

충전한도 100만 원 이벤트 연장, 소외업종 위한 스탬프 이벤트도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1-12-01 19:50:53
  •  |   본지 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관광상품권·골목특화카드 출시

부산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동백전 5종 패키지’를 선보인다. 소비 진작으로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캐시백 확대로 소비자 혜택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1일 시는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추진했던 동백전 개인 충전 한도 상향 이벤트 연장 등을 포함한 5가지 패키지를 연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부산시민 응원 동백(100) 이벤트’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동백전의 월 충전 한도를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최대 10만 원을 소비자에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평소 동백전 사용이 활발하지 않았던 소외업종과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경영위기 업종을 위한 ‘상생소비 스탬프 이벤트’도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세탁소 여행사 스포츠시설 이미용 목욕탕 택시 소매점 등이 소외업종에 포함된다. 소비자는 소외업종에서 1만 원 이상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건당 스탬프 1개를 지급받고, 스탬프 개수와 동백전 총결제금액에 따라 추가 캐시백을 받는다. 이벤트는 예산 소진시 선착순 마감이고, 앱으로 미션 달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관광객을 위한 ‘동백전 관광상품권’은 3일부터 출시된다. 현장에서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안내소와 기념품 가게 등 20여 곳에 동백전 관광카드(공카드)를 비치하고, 관광객이 앱 설치 후 간단한 절차를 거쳐 사용할 수 있게 한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동백전 골목특화카드’는 이달 말부터 본격 선보인다. 수영구와 북구에 선정된 골목특화가맹점 216곳에서 동백전을 사용하면 기본 캐시백10%에 추가 캐시백 5%와 가맹점 자체 선할인 2%가 적용된다. 아울러 내년 1월엔 ‘동백통 연계 프로모션’을 통해 다음 달 출시 예정인 부산형 공공상거래 앱인 ‘동백통’에서 결제하면 추가 캐시백 5%를 지원한다.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운명의 일주일’… 가덕도신공항 난제 풀 대책 나올까
  3. 3‘부캉이’ 수로 떠난 날 북항 기름 유출 원인은 유조선
  4. 4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5. 5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6. 6태풍 ‘참피’ 영향 부산 이틀 동안 112㎜ 비…주택 담장 무너져
  7. 7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8. 8[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9. 9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10. 10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3. 3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4. 4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5. 5법무장관 박균택·양부남 유력, 野 "李 죄 지우기 인선이냐"(종합)
  6. 6김정은 방중, 북중혈맹 과시, 경제협력 확대에 무게
  7. 7북한군 자주포, 韓 카메라에 찍힐만큼 가까이 배치 …접경지 긴장고조
  8. 8[2026 국감 브리핑] 정동만 “부산에 금융·해양 공공기관 집중 배치해야”
  9. 9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10. 10[2026 국감 브리핑] 이용우 “‘위장 5인 미만’ 쪼개기 관행 만연…제도 개편해야”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운명의 일주일’… 가덕도신공항 난제 풀 대책 나올까
  3. 3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4. 4[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5. 5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6. 6‘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7. 7'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8. 8롯데 6개 계열사, 베트남 현지인력 채용 나선다
  9. 9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10. 10‘가상자산 과세’ 또 유예될 듯…당정 거쳐 결론 전망
  1. 1‘부캉이’ 수로 떠난 날 북항 기름 유출 원인은 유조선
  2. 2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3. 3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4. 4태풍 ‘참피’ 영향 부산 이틀 동안 112㎜ 비…주택 담장 무너져
  5. 5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6. 6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최대 12배 웃돈 받고 되팔아
  7. 7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8. 8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9. 9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10. 10'시장 캠프·인수위 출신' 창원시 산하기관장 후보 4명 청문 줄줄이
  1. 1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2. 2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3. 3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4. 4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5. 5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6. 6‘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7. 7‘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8. 8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9. 9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10. 10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