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억 화소 카메라 탑재 갤럭시S22 내달 공개

삼성, 엑시노스2200 탑재…업계 최고 수준 그래픽 성능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2-01-18 18:38:34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다음 달 공개될 예정인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는 최대 2억 화소 카메라를 지원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탑재돼 콘솔 게임 수준의 고성능·고화질 게이밍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 AP는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최첨단 반도체다.

엑시노스 2200.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갤럭시S22 시리즈에 탑재되는 모바일 AP ‘엑시노스 220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엑시노스 2200에는 글로벌 컴퓨터 프로세서 제조업체 AMD와 삼성전자가 공동 개발한 그래픽 프로세서(GPU)인 엑스클립스가 적용됐다. 엑스클립스는 AMD의 최신 그래픽 설계 방식인 ‘RDNA 2’ 기반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게임 그래픽 성능을 지원한다.

엑시노스 2200은 글로벌 반도체 설계업체인 Arm의 최신 CPU 아키텍처 ‘Armv9’을 기반으로 했다. 이에 따라 신경망 처리 장치(NPU)와 머신러닝 기능이 향상됐고 NPU의 연산 성능은 전작보다 두 배 이상 좋아졌다.

이와 함께 엑시노스 2200은 모바일 AP에서는 처음으로 광선 추적 기능을 지원한다. 광선 추적 기능이란 물체에 투과·굴절·반사되는 빛을 추적해 사물을 실감나게 표현하는 기술로, 게임을 더욱 현실적으로 구현한다.

엑시노스 2200은 또 최대 2억 화소까지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이미지 처리 장치(ISP)를 탑재했다. 최대 7개의 이미지센서를 지원하고 4개의 이미지센서에서 입력되는 영상과 이미지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엑시노스 2200의 ISP는 최적의 색과 명암 노출 조절을 통해 전문 사진가 수준의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남 박수영, 상대 안방 용호1동서 승리…강서 김도읍 명지1·2동 압도
  2. 2부산 6070 기록적 사전투표율, 與 승기 굳혔다
  3. 3시급 1000원 벌이 ‘폐지 쟁탈전’…개미지옥에 빠진 노인들
  4. 4부산 전문건설 2곳 불황에 결국 부도
  5. 5롯데 6연패…속 터지는 팬심
  6. 6여도 야도 ‘PK 메신저’ 없다…‘수도권 국회’ 공고화 우려
  7. 7[부산 법조 경찰 24시] 그 배에 뭐 들었길래…부산항 억류 열흘, 궁금증 증폭
  8. 8‘눈에는 눈’ 이스라엘 재보복 예고…유가 상승·인플레 세계경제 폭탄
  9. 9[비즈카페] 자진 야근? BNK캐피탈 직원들 부글부글
  10. 10불법 수상레저 활개…카누훈련 안전 위협에 소음 피해까지
  1. 1부산 남 박수영, 상대 안방 용호1동서 승리…강서 김도읍 명지1·2동 압도
  2. 2부산 6070 기록적 사전투표율, 與 승기 굳혔다
  3. 3여도 야도 ‘PK 메신저’ 없다…‘수도권 국회’ 공고화 우려
  4. 4尹·與 ‘채상병 특검법’ 딜레마…野 “총선 민심 받들어 즉각 수용을”
  5. 5사전투표 빠진 출구조사…접전 부산 '엉터리 예측'
  6. 622대 총선, 부산 민주 후보들 "졌잘싸"? 득표율 대부분 선전
  7. 7“野 수도권발 악재 부산 나비효과, 중앙당 전략 부재가 참패 불렀다”
  8. 8[속보] 방북 中 자오러지, 김정은 만나
  9. 9부울경 더 짙어진 ‘빨간 물결’
  10. 10역전 재역전 사하갑 이성권 693표차 승…북을 박성훈도 출구조사 뒤집어
  1. 1부산 전문건설 2곳 불황에 결국 부도
  2. 2[비즈카페] 자진 야근? BNK캐피탈 직원들 부글부글
  3. 3산은·글로벌허브법, 부산 與 당선인들 野와 협치 급하다
  4. 4대방건설 ‘디에트르 디 오션’…잡아라, 동부산 오션 주거벨트 혜택
  5. 5소유권 조정 합의냐, 불발이냐…오시리아 쇼플렉스 ‘중대 고비’
  6. 6반도아이비플래닛 상업시설…누려라, 역대급 지식산업센터 수요
  7. 7“서울~부산 시속 320㎞ 주행 ‘KTX-청룡’ 미리 타 보세요”
  8. 8“‘2024년 부산국제보트쇼’ 구경 못하면 후회합니다”
  9. 91분기 종합건설업 신규 등록 급감…폐업·부도는 늘어
  10. 10‘여소야대’ 22대 국회, 재계 중점현안 줄줄이 좌초하나
  1. 1시급 1000원 벌이 ‘폐지 쟁탈전’…개미지옥에 빠진 노인들
  2. 2[부산 법조 경찰 24시] 그 배에 뭐 들었길래…부산항 억류 열흘, 궁금증 증폭
  3. 3불법 수상레저 활개…카누훈련 안전 위협에 소음 피해까지
  4. 4경남 선거범죄 지난 총선의 2배(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4년 4월 15일
  6. 6“부산시민공원 내달 10돌…잔디밭 도서관 등 행사”
  7. 7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 완료… 이달 결과 발표
  8. 8지역 민주화 운동 원로, 배다지 전 국제신문 기자 별세
  9. 9부산 강서구 공장서 화재 발생… 쓰레기통 담배꽁초에서 번져
  10. 1014일 부울경 맑다가 밤부터 '흐림'...낮 기온 25도 내외로 올라 더워
  1. 1롯데 6연패…속 터지는 팬심
  2. 2남지성 고향서 펄펄…부산오픈 복식 처음 품었다
  3. 3‘빅벤’ 안병훈, 마스터스 첫 톱10 성큼
  4. 4해외파 차출 불발, 주전 부상…황선홍호 파리행 ‘험난’
  5. 5원정불패 아이파크, 안방선 승리 ‘0’
  6. 6태극마크 확정한 박지원…또 반칙 실격한 황대헌
  7. 7롯데 수호신된 고졸 루키…전미르 나홀로 ‘용’됐다
  8. 8홍성찬도 세계 211위 꺾고 8강 합류
  9. 9태권도 품새단 창단 한얼고에 지원금
  10. 10김주형 캐디로 ‘파3 콘테스트’ 참여한 류준열
우리은행
2024 해양수산 전략리포트
“어촌형 기회발전특구, 부산은 신항 남측 배후부지가 적합”
2024 해양수산 전략리포트
“美·EU 물류망 친환경 재편…민관협력 선제 투자를”
  • 2024시민건강교실
  • 걷기축제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