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 24일 신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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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보.이종배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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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보 이은일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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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는 이날 신임 전무이사에 이종배(57) 상임이사, 신임 상임이사에 이은일(56) 부산지역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전무는 2019년 7월부터 기보 상임이사로 활동하면서 경영지원 및 기술평가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신기술 평가시스템(AIRATE)과 기술거래 플랫폼 등을 도입하는 등 기보의 업무영역을 확대해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이사장을 보좌해 기보의 업무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그는 대구 오성고, 한국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보에는 1990년에 입사해 중앙기술평가원장, 송파지점장, 비서실장, 경기지역본부장에 이어 2019년 7월부터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공석인 전무이사로 자리를 옮겼지만 임기는 상임이사 잔여 임기인 2022년 7월 8일까지다.
이은일 상임이사는 부산지역본부장으로 활동하면서 기보의 핵심업무인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 업무에 정통하고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 기술평가, 기술거래보호, 지식재산공제, 재기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그는 부산 배정고,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91년 기보에 입사해 기술보증부장, 동래지점장, 경영기획부장, 부산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4년 1월 23일까지 2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