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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부산, 신임 셰프 영입해 이탈리안 레스토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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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부산이 이탈리아 출신의 30년 이상 경력을 갖춘 신임 셰프를 영입해 레스토랑 강화에 나선다.

24일 파크하얏트 부산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리빙룸’을 이끄는 신임 셰프로 안젤로 로톨리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빙룸’의 신임 셰프로 선임된 안젤로 로톨리 셰프(왼쪽)와 그의 시그니처 메뉴인 덕 라구 파스타. 파크 하얏트 부산 제공
이탈리아 북부 바레세 출신의 안젤로 로톨리 셰프는 이탈리아 조리 전문학교를 마친 후 19세에 이탈리아 내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도라다(Dolada)에서 셰프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태국 등지에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5성급 호텔의 레스토랑 총괄 셰프 등을 역임했다.

안젤로 셰프의 요리 철학은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 만을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최대한 살리고 음식의 풍미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그는 “모든 메뉴는 이탈리아 각 지역의 정통 레시피를 기반으로 하며, 한국의 제철 식재료와 이탈리아에서 공수해 온 식재료의 특색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시그니처 메뉴는 ‘덕 라구 파스타’로 납작하고 거친 질감을 가진 홈메이드 에그 페투치니에 장시간 끓인 육수와 부드러운 오리고기를 곁들였다.

파크 하얏트 부산 31층에 위치한 리빙룸의 점심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저녁은 오후 5시30분부터 10시까지다. 단품 메뉴는 2만 원부터, 코스 메뉴는 1인 5만 원부터다.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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