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성과 보안성을 대폭 높인 ‘갤럭시 북’ 신제품이 공개됐다. 갤럭시 북이란 갤럭시 스마트폰의 감성과 사용 간편성을 노트북에 담은 라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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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28일 노트북 신제품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를 공개했다.
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는 세계 3대 이동통신 축제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8일~3월 3일·스페인 바르셀로나)’ 개막을 앞두고 현지 시간 27일 온라인 ‘삼성 갤럭시 MWC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 북 2 프로’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 시리즈는 S펜과 함께 쓰는 ‘갤럭시 북 2 프로 360’과 5G를 지원하는 ‘갤럭시 북 2 프로’ 등 2종으로 구성된다. 비기업용 일반 노트북 가운데에서는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용 보안 솔루션 ‘시큐어드 코어 PC(Secured-Cored PC)’ 규격을 충족시켰다. ‘시큐어드 코어 PC’ 규격은 윈도 11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자랑한다.
이번 시리즈는 동급 최고의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을 갖췄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두께는 11㎜로 얇고 일부 모델의 무게는 870g에 불과하다. 한 번 충전하면 최대 21시간 사용할 수 있고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15.6형과 13.3형 디스플레이 모델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3월 18일 사전 판매하고 오는 4월 출시된다. ‘갤럭시 북 2 프로’는 그라파이트와 실버, ‘갤럭시 북 2 프로 360’은 버건디 그라파이트 실버 색상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