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상의 경제포럼, 참여 스타트업 20곳으로 확대

네트워킹 늘려 후견인 역할 강화…중견기업 혁신 사례 공유도 계획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2-03-22 20:18:42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늘리면서 후견인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상의는 이달부터 기존 상공인과 스타트업 간 교류를 늘리고 사업 다각화와 투자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매달 열리는 부산경제포럼에 스타트업의 참여를 확대한다. 지난해 말에는 스타트업 10곳을 초청했으나 올해부터는 20곳으로 해 접점을 늘려나가기로 했다. 또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와 공동으로 ‘이달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상의 홈페이지와 상의지를 통해 홍보하기로 했다. 포럼에서 진행되는 초청강연도 스타트업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와 강사를 초청해 창업기업 포용적 포럼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지역 중견기업과의 네트워킹도 강화한다. 중견 기업이 체득한 고객경험과 공정개선 등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성과가 나타나면 부산경제포럼과는 별도의 행사를 마련해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멘토와 멘티로 연결해 상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상의 내 경제혁신위원회 금융세제위원회 등 8개 위원회와 연관 업종의 스타트업을 매칭해 사업다각화와 투자의 장도 마련한다.

부산상의 심재운 경제정책본부장은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은 부산의 2세 기업인 모임과도 연계하는 등 부산상의, 2세 기업인 모임, 스타트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0. 10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3. 3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9. 9“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