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금공도 대졸 등 30명 채용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정규직 신입직원 채용에 나선다.
캠코는 다음 달 6일까지 2022년 정규직 신입직원 7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5급 경영 경제 법 건축 IT, 6급 금융일반 등 총 6개 분야이며, 필기와 면접전형을 거쳐 정규직원으로 채용된다.
2014년부터 ‘블라인드 채용’에 나선 캠코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사회형평적 채용과 지역인재 채용을 위해 장애인·취업지원 대상자와 지역인재 등에 대해 채용목표제를 적용한다. 특히 부산 지역인재에 대해서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등에 따라 추가합격 방식으로 최종 합격인원의 30% 이상을 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채용절차 중 ‘입사지원서 평가’를 폐지해 필기전형 응시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고, 필기전형 합격자에 한해 직무PT·심층스피치·상황면접 등 직무역량 평가를 위한 면접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다. 접수는 캠코 채용 홈페이지(https://kamco.saramin.co.kr)를 통해 다음 달 6일 오후 2시까지 진행하며,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앞서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도 직무능력평가를 기반으로 한 열린 채용을 통해 신입직원 3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대졸 수준 26명과 고졸 부문 4명으로 구분해 채용하며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비수도권인재 35% 이상, 부산지역인재 30% 이상 선발한다. 특히 IT직렬은 총 9명을 채용하며, 이중 2명은 IT관련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 등 고졸 부문에서 처음으로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9일 오후 6시까지 주금공 채용 홈페이지(https:// hf.saramin.co.kr)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