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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마티에 오시리아’ 내달 1일 개관

롯데월드 등 관광지 도보 10분…22일까지 사전예약 할인 행사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2-06-13 19:44:35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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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다음 달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새로운 리조트를 정식 개관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다음 달 1일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개관하는 ‘마티에 오시리아’의 프레스티지 객실 사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다음 달 1일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마티에 오시리아’의 문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마티에(MATIE)’는 프랑스어로 소재와 질감을 의미하는 ‘마티에르(MATIERE)’의 줄임말로, 서로 다른 질감의 삶이 공존하는 휴식처라는 의미를 담았다. 리조트는 200개의 객실 중 80% 이상이 4인 투숙이 가능한 스위트 형으로 가족 단위 고객에 적합하도록 구성됐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송정해수욕장 등 유명 관광지로부터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관광 편의성도 높다는 설명이다.

‘마티에 오시리아’는 지역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공간에 고유의 감성을 담았다. 대표적으로 ‘마티에 오시리아’ 객실의 미니바는 부산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인 ‘모모스커피’의 드립백과 허브티 업체인 ‘레드팟티’의 블렌딩티로 준비된다. 또 국내 최초 미국식 양조장인 ‘갈매기브루잉’의 수제 맥주를 즐기도록 했다. 향후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특색이 반영된 브랜드와 전시회, 굿즈 제작 등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개관에 맞춰 ‘마티에 스위트’ ‘스위트 오션’ ‘프레스티지 객실’에 한해 정상가 대비 최대 68% 할인을 제공하는 사전 예약 프로모션도 운영된다. 구매는 오는 22일까지 가능하고 숙박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28일까지다. 한화리조트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여행지 특색이 그대로 녹아든 마티에 브랜드를 부산 오시리아에 첫 번째로 오픈한 데 이어 2030년까지 전국에 10곳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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