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나라키움 부산청년창업허브 개관

캠코, 옛 동남통계청 리모델링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2-07-06 20:13:29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BTC 등 ICT스타트업 8곳 입주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4월 준공된 나라키움 부산청년창업허브가 3개월만에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6일 ‘나라키움 부산청년창업허브’ 개관식에서 박형준(왼쪽 네 번째) 부산시장, 권남주(왼쪽 여섯 번째) 캠코 사장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캠코 제공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부산시는 6일 나라키움 부산청년창업허브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권남주 캠코 사장, 이주환(연제구) 국회의원, 이승원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심의관,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청년창업허브는 캠코가 연제구 소재 동남통계청을 그린 리모델링 방식으로 위탁 개발했으며, 부산시와 부산청년창업허브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협력해 왔다. 총사업비는 42억 원(전액 국비)이 투입됐으며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총면적 2050.18㎡)으로 구성돼 있다. 청년스타트업 8개 기업이 입주한 ICT New Work Space, 클라우드 분야 우량 스타트업 기업인 베스핀글로벌테크센터(BTC), IT테스트베드실 다목적홀 회의실 교육장 등 공용공간으로 구성된다. ICT New Work Space는 2020년 기획재정부의 ‘혁신도시별 이전공공기관 연계 10대 협업사업’에 선정됐다. 캠코는 입주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무실 임대료를 인근 시세 대비 70% 수준으로 책정했다.

앞으로 시는 지하 1층과 지상 1층을 이용해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총사업비 130억 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내년까지 부울경 지역에 매년 1000여 명의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무형 전문 인재양성 교육, 세미나 멘토링 사업화 등을 지원한다.

캠코 권남주 사장은 “부산청년창업허브가 4차 산업혁명 분야 청년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형준 부산시장은 “교육 창업 스케일업까지 한 건물에서 가능하고 인근 청년행복주택까지 있어 15분 생활권의 좋은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4. 4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5. 5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6. 6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9. 9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0. 10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1. 1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2. 2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속보] 민주,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공식 확인
  5. 5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대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 미래 함께 열어가야"
  6. 6[속보]李대통령-트럼프 골프 라운딩?…靑 ‘한미정상 골프회동’ 대비 TF 구성
  7. 7[뭐라노] 금메달을 향한 두 가지 시선
  8. 8강경화 “한미 정보공유 제한, 풀기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도 한계”
  9. 9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10. 10“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1. 1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2. 2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3. 3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4. 4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5. 5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6. 6“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7. 7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8. 8코스피 급락…2달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9. 9올해 쌀 6만6000t 남아돈다… 농식품부, 대책 마련 나서
  10. 10국세청 '체납관리단' 실적 보니…절반은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5. 5남해 대장군지, 삼별초 이전 ‘위계 높은 건물지’ 확인
  6. 6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임은정 공개 비판,부적절 행위”
  7. 7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 신고…6∼8명 부상
  8. 8“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9. 9‘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10. 10“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3. 3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4. 4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5. 5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6. 6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7. 7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8. 8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9. 9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10. 10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