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월드부산 누적입장객 50만 돌파

시민 7명 중 1명 이상 찾은 꼴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2-07-10 20:12:15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개장 100일을 맞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하 롯데월드 부산)의 누적 입장객이 50만 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월드 부산의 퍼레이드 행사를 즐기고 있는 관람객들. 국제신문DB
10일 롯데월드 부산은 개장 100일 째였던 지난 8일 누적 입장객이 53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부산시민 7명 중 1명 이상이 방문한 꼴이고, 부산의 20대 인구수인 42만 명을 넘는 실적이다. 롯데월드 부산은 지난 3월 31일 개장했다.특히 가정의 달이었던 5월에는 23만 명이 이곳을 찾았다. 코로나 이전 부산의 주요 관광지 5월 평균 입장객의 두 배를 넘어서는 방문수다.

롯데월드 측은 인기 요인으로 자발적 바이럴 마케팅을 꼽았다. 주요 어트랙션인 ‘자이언트 스윙’이 창문에 닿을 듯 스치는 모습의 롯데리아의 2층 전망 영상은 소셜미디어 상에서 화제가 되며 최초 영상 조회수 21만 회를 기록했다. 방문객의 자발적인 인증 사진 공유로 ‘핫 플레이스’가 된 이곳에선 탑승객과 창가의 손님이 인사를 하는 이색적인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파크 중심부에 위치한 말하는 나무 ‘토킹트리’와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로리캐슬’도 방문객 사이에 필수 포토존으로 통한다.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해 왔다. 롯데월드 부산에 따르면 100일 동안 600명 넘는 아동과 보호자가 초청 방문했고, 지난 5월에는 롯데월드의 대표 캐릭터 ‘로티’와 ‘로리’가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소아병동에 방문해 ‘찾아가는 테마파크’ 행사를 진행했다. 인근 국립부산과학관에는 과학교육 기회 균등화를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10. 10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6. 6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7. 7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8. 8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9. 9선관위 특검,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투표자수 허위입력 확인”
  10. 10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3. 3[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4. 4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5. 5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5600선까지 추락…매도사이드카 발동
  6. 6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7. 7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8. 8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9. 9[속보]“편의점 김밥 잘 골라야”… 속 재료·영양·가격 등 제품마다 제각각
  10. 10고리 3·4호기, 오늘 계속운전 심의…의결 땐 2035년까지 전력 더 생산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7. 7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8. 8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9. 9사하구 장림동 아파트 주차장서 화재…승용차 엔진룸서 불길
  10. 10해인사, 팔만대장경 한 본 더 제작한다…29일 판각 시작 알리는 고불식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4. 4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5. 5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6. 6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