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4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구인 구직 잡 매치 데이에서 업체 면접관이 구직자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부산상공회의 제공
|
 |
| 14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구인 구직 잡 매치 데이에서 업체 면접관이 구직자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부산상공회의 제공
|
부산상공회의소가 전문기술인력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과 전문기술인력을 매칭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부산상의는 14일 부산상의 2층 상의홀에서 ‘구인·구직 잡(JOB) 매칭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기업은 ㈜코리녹스 ㈜프린테크 오리온산업㈜ 등 총 13곳으로 기계설비, 전기, 반응형 웹&앱 프론트 개발자, 지게차 운전,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87명의 인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잡 매칭 데이에 참여한 구직자는 전문기술인력 인재풀 72명 중 45명이 참가했으며 지역기업과 총 144회의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
부산상의는 첫 실시하는 잡 매칭 데이에서 지역기업과 구직자 간 맞춤형 면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직업교육기관과 협업을 통해 사전에 기술인력 구직자 풀을 마련했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오늘 잡 매칭 데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인력 풀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잡 매칭 행사를 개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부산상의는 용접 디자인 물류관리 등 특화 분야를 확대해 오는 9월 14일 제 2차 구인·구직 잡 매칭 데이를 개최하며, 오는 10월 13일에 제 3차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