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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9월 부경대에 개설된 ‘부산지역 고용전문가과정’이 2기 수료생 59명을 배출했다.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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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일자리 사업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고용전문가 과정이 마련됐다.
부산상공회의소는 3일 오후 7시 부산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제5기 부산지역 고용전문가 과정’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시비로 진행되며 지역 일자리 사업 관계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상의가 주관한다. 수강 인원은 총 55명이며, 지역 일자리 관련 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의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첫 강의로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선임위원인 경성대 김종한 교수의 ‘지역주도 일자리 정책’에 대한 특강이 마련됐으며, 이후 11월 9일까지 15주간 매주 수요일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한국폴리텍2대학 이상호 학장과 한국노동연구원 김유빈 실장 등 국내 고용분야 최고 전문가 13명이 참여해 ▷중앙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 ▷지역산업 노동시장의 특성 ▷지역산업특화 인재집적 방안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일자리 전망 ▷청년일자리 정책 및 주요사업 ▷관광·마이스 및 e-스포츠 산업 관련 고용 창출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고용·일자리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되는 과정인 만큼 지역 일자리 사업 관계자들의 사업 기획 및 운영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