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에어부산 2분기 손실 210억…적자 폭 78% 줄여

전년比 실적 개선 … 매출 840억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2-08-16 20:19:06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에어부산이 2분기 매출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을 78% 줄였다.

에어부산은 2분기 매출액 840억 원, 영업 손실액 21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286억 원 줄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 동기 476억 원 보다 364억 원 늘어 72% 증가했으며, 영업 손실 규모는 전년 동기 494억 원 보다 284억 원 감소해 적자폭이 약 78%가 줄었다. 또한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348억 원, 영업 손실액은 57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매출액 796억 원, 영업 손실액 967억 원과 비교해 가파르게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다만 올해 2분기 당기순손실액은 8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악화됐으나, 영업실적이 아니라 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증가에 따른 결과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에어부산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입국자 검역 조치 완화 등으로 여행 심리 회복과 함께 여행 수요 선점을 위한 발빠른 선제 조치를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해외여행 대체지로 급부상한 제주도에 탄력적으로 항공편을 늘리고 방콕 다낭 등 동남아시아 인기 여행지 위주로 국제선을 확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해외여행이 재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고환율로 여전히 영업 활동을 하기에는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효율적인 노선 운영을 통해 수익성 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라며 “방역정책 추가 완화, 여행심리 회복, 유가 하락에 다른 비용 감소 등으로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4. 4[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5. 5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6. 6“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7. 7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8. 8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9. 9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10. 10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6. 6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7. 7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8. 8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