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BNK경남은행 최홍영 은행장(왼쪽 세 번째)이 17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왼쪽 네 번째) 회장으로부터 나눔명문기업 현판과 기부 약정서를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제공
|
BNK경남은행이 경남지역 금융권 최초로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경남은행은 17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명문기업 경남 8호로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하는 기부자 모임이다. 이날 가입식에서 최홍영 은행장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으로부터 나눔명문기업 현판과 기부 약정서를 전달받았다.
경남은행은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비로 239억 원을 지출하며 지역사회·공익 및 메세나활동 등을 지원했다. 특히 5년 연속 200억 원 이상을 사회공헌 활동비로 사용하며 경남과 울산지역 곳곳에 희망을 전했다. 최 은행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 펼쳐 지역사회와 가치를 나누는 동시에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지역 나눔명문 기업에는 ㈜경한코리아(1호), ㈜무학(2호), 신성그룹(3호), ㈜유니온(4호), 경남에너지㈜(5호), HSD엔진㈜(6호), ㈜마창대교(7호) 순으로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