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마트 트레이더스 유료 멤버십 도입한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으로 명칭도 바꿔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으로 바뀐다. 사진은 트레이더스 연산점의 브랜드를 시뮬레이션으로 변경한 모습.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를 전면 개편한다. 명칭을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으로 바꾸고 유료 멤버십을 도입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4일 이런 내용이 담긴 트레이더스 혁신 방향을 발표했다. 우선 트레이더스 간판을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으로 바꾼다. 도매·대량을 의미하는 홀세일을 브랜드명에 넣어 대형마트인 이마트와는 전혀 다른 창고형 할인점 본연의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뜻이다.

충성 고객 확보를 위해 유료 멤버십도 도입한다. 그동안 트레이더스는 누구나 쇼핑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멤버십과 병행해 운영한다. 트레이더스 클럽 멤버십은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등급으로 나뉘고 사업자 고객을 위한 스탠다드 비즈와 프리미엄 비즈 등급도 도입한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티알 캐시(TR CASH)’를 적립해 주고 매달 인기 상품을 회원가에 제공한다. 프리미엄 회원에게는 신세계그룹의 오프라인 채널과 연계한 혜택을 추가로 주고 회원제에 만족하지 못하면 연회비를 100% 돌려주는 보증제를 실시한다. 유료 멤버십은 내년 1월 정식 론칭하고 올해 말까지는 얼리버드 가입을 받는다.

아울러, 트레이더스를 상징할 제품 ‘빅 웨이브 아이템 (BIG WAVE ITEM)’을 출시한다. 카테고리별로 압도적 가격, 품질 경쟁력을 자랑하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이 매장을 계속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010년 처음 문을 연 트레이더스는 현재 21개로 확충했고 향후 3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매출은 3조 원을 기록하고 있다. 트레이더스 관계자는 “급변하는 유통환경과 경기불황, 고물가의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확실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총체적 혁신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10. 10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6. 6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7. 7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8. 8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9. 9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10. 10선관위 특검,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투표자수 허위입력 확인”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3. 3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4. 4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5. 5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5600선까지 추락…매도사이드카 발동
  6. 6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7. 7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8. 8‘8% 넘게 폭락’ 두 달만에 코스피·코스닥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
  9. 9[속보]“편의점 김밥 잘 골라야”… 속 재료·영양·가격 등 제품마다 제각각
  10. 10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7. 7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8. 8해인사, 팔만대장경 한 본 더 제작한다…29일 판각 시작 알리는 고불식
  9. 9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10. 10사하구 장림동 아파트 주차장서 화재…승용차 엔진룸서 불길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4. 4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5. 5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6. 6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