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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냐 청정기냐'...테이블로 쓰는 공기청정기 나온다

LG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 14일 출시

상단은 원형과 트랙형 테이블 선택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2-12-05 12: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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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인테리어로 활용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 제품이 출시된다. 원통형 공기청정기를 테이블 기둥으로 활용하고 청정기 위에 테이블 판을 올린 형태다.
LG전자는 나만의 맞춤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신개념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를 오는 14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테이블로 활용 가능한 디자인을 갖춰 침실, 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맞춤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넣은 신개념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를 오는 14일 출시한다. 사진은 유명 작가 김선우가 상단 테이블을 디자인한 한정판 제품.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신개념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를 오는 14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방마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추세에 맞춰 인테리어와 편의성까지 고려하는 융·복합 공기청정기다. 테이블로 활용 가능한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침실, 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공기청정기가 대형에서 소형으로 바뀌는 이른바 ‘방방청정’하는 추세에 맞춰 소형으로 디자인하되 이 제품을 가구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신제품은 하단이 360도로 공기를 흡입하는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의 원통형 디자인이다.

상단은 원형과 트랙형 두 가지 타입의 테이블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이 카밍 크림 화이트, 카밍 크림 옐로우, 카밍 크림 로제 등 오브제컬렉션 색상 3종을 활용해 제품 구매 시 위아래 동일 색상이나 각각 다른 색상으로 조합한다. 테이블, 필터커버 등 별도 판매하는 액세서리를 조합하면 선택 가능한 모델 수는 18종 이상이라는 게 LG전자 설명이다.

테이블 하단에는 공간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무드 조명이 있고 상단에는 스마트폰이나 무선 이어폰 등을 무선 충전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구입 후에도 LG 씽큐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다. LG전자는 에어로퍼니처 외관 재질을 폐전자기기에서 추출해 만든 재생 플라스틱으로 제작했다.

LG전자는 신제품을 비롯해 유명 작가 김선우가 상단 테이블을 디자인한 한정판 2종을 온라인 브랜드샵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에서 오는 14일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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