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MZ세대 감각’ C1블루 광고 화제

대선주조-동서대 협업 4편 공개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3-03-20 20:02:33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대선주조와 동서대 학생들이 ‘7년 전 나를 다시 만났다’를 주제로 공동 제작한 ‘C1블루(16.5도)’ 광고 영상이 화제다.
동서대 학생들과 협업한 C1블루 광고 장면.
대선주조는 동서대 광고홍보학과 학생들과 함께 만든 C1블루 영상 광고 4편을 지난달 24일부터 최근까지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C1블루 영상 광고를 제작한 동서대 광고홍보학과는 올해 초 제20회 서울영상광고제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경찰청의 ‘가족 사칭형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홍보 영상을 만들어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기도 했다.

꿈·사랑·열정·도전 등 총 4편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 광고는 기획부터 장소·배우 섭외, 촬영, 편집 등 전 과정에 동서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4편 모두 주제의 일관성과 구도의 안정감을 더했으며, 7년 만에 리뉴얼한 C1블루에 자신을 투영해 고단한 삶 속에서 회복의 계기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 꿈·도전 편은 ‘이 허전함은 뭘까’라는 카피로 7년 만에 돌아온 C1블루를 마시며 치열했던 지난 삶을 추억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랑·열정 편은 ‘다시 채우고 싶은 시간’이란 카피를 앞세워 돌아온 C1블루와 함께 잃어버린 사랑과 열정을 채운다는 의미를 표현했다.

영상을 시청한 시민 반응도 긍정적이다. 대선주조 SNS 댓글엔 ‘병도 예쁘고 옛 추억이 떠오르게 한다’ ‘무작정 음주를 권장하지 않고 편안한 내용이라서 좋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이번 광고가 지역 기업과 대학이 각자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한 산학 연계 모범 사례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4. 4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5. 5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8. 8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9. 9‘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0. 10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 지역 반발 거셀 듯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속보] 민주,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공식 확인
  5. 5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6. 6“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7. 7강경화 “한미 정보공유 제한, 풀기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도 한계”
  8. 8강경화 "北 지뢰사건, 불의의 사고는 분명히 아니다"
  9. 9이 대통령 “국가 간 이견 있기 마련…중요한 것은 국익”
  10. 10[속보] “대통령 저격 억울하지 않냐” 질문에 추미애 “날 겨냥한 것 아냐”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3. 3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 지역 반발 거셀 듯
  4. 4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5. 5“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6. 6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7. 7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8. 8코스피 급락…2달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9. 9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10. 10국세청 '체납관리단' 실적 보니…절반은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5. 5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임은정 공개 비판,부적절 행위”
  6. 6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 신고…6∼8명 부상
  7. 7“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8. 8‘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9. 9“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10. 10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3. 3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4. 4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5. 5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6. 6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7. 7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8. 8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9. 9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10. 10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