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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 핀테크 스타트업 스위치원이 하나은행의 밀리언달러 통장을 신규 개설하는 고객에게 4달러를 지급하는 ‘사딸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은 스위치원 앱 이미지. 부산연합기술지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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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USD)와 엔화(JPY)를 취급하는 외환 핀테크 스타트업 스위치원이 ‘사딸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부산연합기술지주 출자사인 스위치원은 하나은행과 손잡고 신규 밀리언달러 통장을 개설하는 고객에게 4달러를 지급하는 ‘사딸라’ 이벤트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위치원 가입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밀리언달러 통장을 신규 개설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 이벤트 종료 후 4달러를 지급한다. 선착순 1000명에 들지 못한 경우에는 1달러가 지급된다.
스위치원 서정아 대표는 “정부에서 내년까지 외환 거래 한도 상향, 거래 시간 확대 등 그동안 폐쇄적이었던 외환제도를 개편하려고 추진하고 있는 만큼 외화계좌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며 “현물환 서비스 이외에도 다각화된 외환 서비스 런칭을 상반기 중 계획하고 있다”며 이벤트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외화예금은 1110억 달러(약 144조 원)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스위치원은 지난해 7월 정식 서비스 출시 후 빠르게 성장해 누적 거래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