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삼성페이 일부단말 오류…"앱 삭제 후 재설치땐 해결"

삼성전자, 30일 오후 공지

안드로이드 9, 10버전에서 발생

오류 있다면 앱 재설치 사용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3-03-30 18:30:4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삼성전자 갤럭시폰을 이용한 간편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통해 결제할 때 일부 단말(스마트폰)에서 결제 오류가 발생했다. 소비자 일부가 불편을 겪었고 삼성전자는 공지를 띄워 오류가 발생한 앱의 경우 삭제를 한 후 재설치할 것을 권장했다.
삼성페이에 BNK 부산은행 체크카드를 탑재한 화면. 정옥재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오후 삼성페이 운영팀 명의로 삼성페이 앱에 공지를 띄워 “안드로이드 9, 안드로이드 10 버전의 일부 단말에서 결제를 시도할 때 정상적으로 데이터를 불러오지 못해 결제가 진행되지 않는 현상이 발견됐다”며 “이 이슈(문제)는 해결됐지만 이미 발생한 단말은 앱 삭제, 재설치 이후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구동하는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는 현재 13 버전까지 나와 있는데 9, 10 버전에서 발생했다면 구형 폰에서 발생됐거나 버전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은 단말일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는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양해의 말씀을 드리며 앱 재설치 시 삼성페이에 등록된 결제 수단이 삭제되어 재등록 후 이용이 필요하지만 결제 수단 가운데 카드의 경우 이전과 동일한 삼성계정으로 삼성페이에 로그인하면 앱 진입 시 최초 1회에 한 해 카드 가져오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방법으로 재등록을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애플페이의 국내 출시 이후 광범위한 지점에서 애플페이와 삼성페이가 국내 시장을 놓고 격전을 벌이는 가운데 발생한 오류였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13 버전과 같은 최신 버전에서 광범위하게 발생되지 않아 삼성전자 측은 가슴을 쓸어내렸다는 후문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4. 4“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5. 5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6. 6“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7. 7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8. 8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9. 9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10. 10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1. 1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2. 2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8. 8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9. 9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0. 10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1. 1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2. 2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8. 8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9. 9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3일
  1. 1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4. 4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5. 5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6. 6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7. 7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8. 8역삼동 연쇄방화 77세 이명수(종합)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4일
  10. 10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4. 4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7. 7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