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시티투어버스 이용률,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올해 1분기 탑승객 3만3132명

주말·공휴일 1000여 명 이용

BIE실사단·부산항대교 코스 인기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곳곳을 누비는 부산시티투어버스 이용률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엔데믹과 더불어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코스, 부산항대교 코스 등이 인기를 얻으면서다.

부산시티투어버스 그린 라인이 부산 영도구 부산항대교를 지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1분기(1~3월) 부산시티투어버스 탑승객이 3만313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5251명)보다 배 이상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전인 2018년 1분기(3만2979명), 2019년 1분기(3만6225명)와 비슷한 수준이다. 최근 주말과 공휴일 하루 탑승객은 1000여 명에 달한다.

다른 노선과 비교해 이용률이 크게 떨어졌던 서부산 노선 ‘오렌지 라인’ 탑승객도 꾸준히 늘고 있다. 오렌지 라인 탑승객(환승 포함)은 지난 1월 1249명, 2월 1967명, 3월 2068명, 4월 3841명으로 계속 증가했다. 부산관광공사는 “BIE 실사단이 부산을 방문한 이후 시티투어버스로 실사단 코스를 둘러보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며 “지난달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미션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 효과도 크다”고 설명했다.

시티투어버스 레드 라인은 부산역 부산항대교 유엔기념공원 광안리해수욕장 영화의전당 등 실사단이 방문했던 코스를 순환한다. 오렌지 라인도 부산역~을숙도 코스로 실사단 방문지와 겹친다. 그린 라인은 부산항대교를 지나 영도 태종대 등 원도심을 중심으로 운행한다.

레드·그린 라인이 지나는 부산항대교는 아파트 20층 높이 나선형 구간이 탑승객에게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아찔함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TV 프로그램에 ‘고소공포증 다리’로 등장하기도 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방송에 나간 뒤 이 코스를 체험하고 싶다는 문의가 많고, 실제 탑승객도 배가량 늘었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3. 3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4. 4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5. 5[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6. 6[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7. 7트럼프, 이란 ‘7일 계획’ 제안 거부…선거 후 폭격 가능성
  8. 8“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9. 9[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10. 10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1. 1[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2. 2“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3. 3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4. 4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5. 5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6. 6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7. 7[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8. 8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9. 9[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10. 10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1. 1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2. 2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3. 3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4. 4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5. 5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6. 6[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7. 7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8. 8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9. 9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10. 10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3. 3[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4. 4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5. 5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6. 6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7. 7남양주서 70대 여성 흉기 피습…50대 운전기사 체포
  8. 8부산 부암고가교서 차량 4중 충돌, 5명 부상…한때 양방향 통행 통제
  9. 9추석 연휴 셋째 날 귀경길 정체 완화…부산→서울 5시간40분
  10. 10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1. 1[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2. 2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3. 3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4. 4[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5. 5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6. 6[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7. 7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8. 8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9. 9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10. 10[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부산을 SMR 종합산업 거점화…원자력 쇄빙선 시장 개척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