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연구원, 정책포럼 ‘부산이니셔티브정책포럼’ 운영

26일 벡스코서 전문가 논의

연 4~5회 정기 포럼·세미나

제2회 탄소중립포럼도 겸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연구원이 부산의 이니셔티브(주도권)를 이끌 정책포럼을 운영한다.

지난 2월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탄소중립 에너지대전환포럼 창립총회 및 세미나’에서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신문DB
부산연구원과 국제신문은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모여 부산의 미래 이니셔티브를 발굴하고 논의하는 정책포럼 ‘부산이니셔티브정책포럼’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원은 이 포럼을 부산시 미래 정책에 대한 전문가 숙의과정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와 함께 디지털전환은 경제·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으며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이 시대의 화두로 부각되면서 산업현장과 삶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 반면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는 국토 발전의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다. 부산연구원은 한때 우리나라 수출산업을 선도했으며 최근 2030월드엑스포 개최, 가덕신공항 건설, 북항 재개발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는 부산이 주도적으로 미래 전략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정책포럼을 마련했다.

포럼에는 지역 산학연관과 부산 이전 공공기관의 기관장 및 임원급이 대거 포함될 예정이다. 올해는 4회에 걸친 포럼·세미나를 개최해 국내외 전문가 발제를 통한 새로운 기술 정책 법 제도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내년에는 해외 관련 분야 전문가도 다수 초청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부산연구원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부대행사로 ‘제1회 부산연구원 부산이니셔티브정책포럼’을 개최한다. 국제신문과 부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제2회 탄소중립에너지전환포럼을 겸한 행사다.

이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는 한편 정책 공유를 통한 실현성을 높이는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매년 부산이니셔티브정책포럼 결과서도 발간한다.

신현석 부산연구원장은 “부산은 현재 2030월드엑스포 유치, 가덕신공항 건설 등 재도약을 위한 준비가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다”며 “부산이니셔티브정책포럼이 부산의 미래 의제를 도출하고 시민과 공감하는 대표 정책 플랫폼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3. 3“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4. 4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5. 5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6. 6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7. 7“‘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8. 8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9. 9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10. 10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1. 1“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2. 2“‘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3. 3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4. 4李 “부마와 5·18정신, 헌법에 담아야” 국회 논의 촉구
  5. 5김민석 ‘조희대 탄핵’ 밀어붙이나…국힘 “강행 땐 李 마지막 날”
  6. 6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7. 7국감 후반 ETF·부동산 사찰 의혹 쟁점…김현지 증인 채택 두고는 여야 신경전
  8. 8국힘 박수영, 퐁피두 백지화에 1인 시위…”도시 경쟁력 높일 기회 날려“
  9. 9‘조희대 탄핵’ 민주당 “당내 의견수렴…국감 이후 살피겠다”
  10. 10[2026 국감 브리핑] 의대 가려고? 서울대 이공계 미등록자 수두룩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3. 3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4. 4돌아온 ‘캪틴큐’, 한정판 위스키…편의점 취향저격 ‘酒목’
  5. 5국제선 유류할증료 또 인상
  6. 6리밸런싱 유예 ‘부메랑’…국민연금 100일새 182조 증발
  7. 7‘AI 드론’으로 참치떼 찾는다…수산업 AX 대전환 본격화
  8. 8기후부 지원금 다른 잣대…변전소 되고 발전소 안 되고
  9. 9우리 아이 가을 옷 고민 끝…신세계센텀, 키즈웨어 팝업
  10. 10[뭐라노] ‘가덕’ 공사비 상향 문서화 갈등…11월 착공 불투명
  1. 1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2. 2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3. 3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4. 4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5. 5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6. 6“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7. 7부산 서구 산복도로 노후 주택가 주차난 환경개선 3곳 추진
  8. 8[한 손 뉴스] 12·12 때 숨진 김오랑 중령, 고향 김해에 추모공원 조성
  9. 9해임 억울해 모금한다더니…초등제자 성추행 벌금 납부(종합)
  10. 10‘법조 파트너’ 격상돼 로펌행…수사정보 유출 ‘카르텔’ 우려
  1. 1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2. 2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3. 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4. 4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5. 5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6. 6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7. 7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8. 8[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9. 9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10. 10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