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스몰웨딩 대세...불필요한 준비물 1위는

인크루트, 성인남녀 820명 결혼 설문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3-05-27 11:09:1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결혼식을 간소하게 치르는 ‘스몰웨딩’이 대세다. 결혼을 준비하는 남녀들은 결혼 준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결혼 준비 적정 비용’ 설문조사. 인크루트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성인 남녀 820명을 대상으로 결혼 준비 비용에 대해 물었더니 절반가량이 3000만 원 미만이라고 답했다고 27일 밝혔다.

결혼 준비 비용으로 ‘3000만 원 미만’이라는 응답은 44.6%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00만 원 이상 5000만 원 미만(35.1%)’ ‘5000만 원 이상 7000만 원 미만(11.5%)’ 순이었다. 7000만 원 이상 또는 비용 규모가 클수록 좋다는 응답률은 8.8%였다.

인크루트는 또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중 ‘이것’만큼 돈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1순위는 주택이었다. 2순위는 신혼여행, 3순위는 예식장이었다. 결혼 준비 과정 중 ‘가장 큰 부담이 되는 것’ 역시 주택이었다. 2위는 혼수였고 3위는 예물이었다.

결혼 준비 절차 중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1위는 예단, 2위는 예물, 3위는 이바지 음식이었다.

결혼 준비 절차와 규모를 줄여서 진행하는 스몰웨딩에 대해 51%는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대체로 긍정적(42.8%), 대체로 부정적(4.9%), 매우 부정적(1.3%)’으로 응답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스몰웨딩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스몰웨딩에 대해 준비 스트레스가 줄어들고(39.9%) 비용 절감이 될 것(29.0%)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반대로 스몰웨딩을 부정적으로 생각한 이들은 비용 절감 폭이 실제 크지 않다(47.1%)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특별한 날이니 준비하는 데 아끼면 안 된다(15.7%)’는 응답도 있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3년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했다.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35% p였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르포] 주차장 부족, 노선버스 단 1대…아르떼뮤지엄 앞 교통대란
  2. 2민락수변공원 겨울밤 수놓을 빛축제…상권 활기 띨까
  3. 3부산 달맞이길 새 명소 ‘해월전망대’ 27일 개방
  4. 4장마 가고 폭염 왔다…태풍 ‘개미’ 북상, 비 소식 변수로
  5. 5신항 배후 용원수로 정비공사 차질
  6. 6부산 노후계획도시 정비 속도…2026년 3월까지 기본계획
  7. 7최첨단 설계 프리미엄 아파트 ‘드파인 광안’
  8. 8부산 총선참패 등 놓고…민주시당위원장 후보 날선 신경전
  9. 9유치원생 48명 태운 통학버스, 영도 비탈길서 밀려 15명 다쳐(종합)
  10. 10‘도이치·명품백’ 김건희 여사 12시간 검찰 조사(종합)
  1. 1부산 총선참패 등 놓고…민주시당위원장 후보 날선 신경전
  2. 2‘도이치·명품백’ 김건희 여사 12시간 검찰 조사(종합)
  3. 3옛 부산외대 부지개발 사업…시의회, 재심사 거쳐 案 통과
  4. 4“YK스틸 충남행에 미온적…吳시장 때 행정 따져볼 것”
  5. 5대검 “金여사 조사 누구도 보고 못 받아”
  6. 6‘자폭 전대’ 후폭풍…3일차 투표율 45.98% 작년보다 7.15%P 낮아
  7. 7與 막판까지 정책보다 집안싸움
  8. 8민주 전대 강원·대구·경북 경선도 이재명 90%대 압승
  9. 9검찰, 김건희 여사 비공개 12시간 대면조사
  10. 10[속보] 이재명, 대구 94.73%·경북 93.97%…TK 경선도 완승
  1. 1신항 배후 용원수로 정비공사 차질
  2. 2최첨단 설계 프리미엄 아파트 ‘드파인 광안’
  3. 3‘135년 부산상의’ 3대 핵심비전 내놨다
  4. 4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산은 부산 이전에 집중”
  5. 5“세정 미래 설계…글로벌 브랜드 육성”
  6. 6제조기업 153곳 참여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
  7. 7저비용항공사(LCC) 국제선 인기, 대형·외항사보다 높아
  8. 87월 하순~8월 초순 여름 휴가 때 1억734만 명 움직일 듯
  9. 9"전기요금 체납액 1000억 육박…코로나 종식 이후 급증세"
  10. 10동해서 꽃게 많이 잡히더니 "서해 살던 꽃게가 동해로 이동"
  1. 1[르포] 주차장 부족, 노선버스 단 1대…아르떼뮤지엄 앞 교통대란
  2. 2민락수변공원 겨울밤 수놓을 빛축제…상권 활기 띨까
  3. 3부산 달맞이길 새 명소 ‘해월전망대’ 27일 개방
  4. 4장마 가고 폭염 왔다…태풍 ‘개미’ 북상, 비 소식 변수로
  5. 5부산 노후계획도시 정비 속도…2026년 3월까지 기본계획
  6. 6유치원생 48명 태운 통학버스, 영도 비탈길서 밀려 15명 다쳐(종합)
  7. 7부산, 이태리타올 등 목욕문화 선도…등밀이기계는 수출도
  8. 8음주운전 ‘김호중 학습효과’…사고 뒤 줄행랑 운전자 속출
  9. 9[부산 법조 경찰 24시] 경찰청장 조지호 내정... 우철문 부산청장 거취 촉각
  10. 10전공의 모집 시작…지원율 저조 전망
  1. 1조성환 감독 첫 지휘 아이파크, 3개월 만에 짜릿한 2연승 행진
  2. 26언더파 몰아친 유해란, 2위 도약
  3. 3올림픽 요트 5연속 출전…마르세유서 일낸다
  4. 4소수정예 ‘팀 코리아’ 떴다…선수단 본진 파리 입성
  5. 5올림픽 앞둔 ‘흙신’ 나달, 2년 만에 ATP 투어 결승행
  6. 6롯데, 9회말 무사 1루서 역전 끝내기 투런포 맞아 패배
  7. 7동의대 문왕식 감독 부임 첫 해부터 헹가래
  8. 8허미미·김민종, 한국 유도 12년 만에 금 메친다
  9. 9“팬들은 프로다운 부산 아이파크를 원합니다”
  10. 10마산제일여고 이효송 국제 골프대회 우승
아하! 어린이 금융상식
주식투자땐 경영 참여 가능, 채권은 자금만 빌려주는 것
불황을 모르는 기업
식품업 바탕 오메가3 원료 날개 “연매출 300억 되면 상장”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