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일- 동일스위트 분양 흥행 신화, 김해 삼계·창원 남문서 이어간다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3-05-29 19:13:22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대전 ‘신탄진 리버스카이’ 1단지
- 평균 경쟁률 124대 1 인기 끌어
- ‘초품아’ 2단지 총 655세대 건립

- 삼계 299세대 하반기 분양 예정
- 대중교통 여건과 통학 환경 우수

- 남문1 349세대 남문2 264세대
- 59~84㎡ 중소형… 후분양 계획

부산 대표 건설사인 ㈜동일이 대전 신탄진에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 2단지를 짓는 한편 경남 창원시 진해구와 김해시 삼계동에 잇따라 분양해 총 1500여 세대를 공급한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문 동일스위트 조감도. 59~84㎡ 중소형으로 1단지 349세대, 2단지 264세대 등 총 614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동일스위트 제공
■분양 ‘성공 신화’는 계속

㈜동일스위트는 대전 신탄진 옛 남한제지 부지에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 1단지에 이어 2단지를 건설하고 있다. 2018년에 공급한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 1단지는 43층, 12개 동, 1757세대로 26~33평형으로 구성됐다. 2021년 11월 입주를 시작해 지금은 신탄진 아파트 가격의 기준이 되고 있다.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 2단지 조감도. 동일 제공
1단지 분양 완판으로 1단지 입주 전인 2021년 8월 2단지 공급을 시작했으며 그 결과 분양 성공의 신화를 이뤘다. 전체 평균 경쟁률 124 대 1, 최고 경쟁률 407 대 1로 청약 지역을 대전으로 한정했으나 대전시민의 전폭적 지지와 관심을 받아 100% 분양 완판을 이뤘다.

2단지는 총 655세대 규모로 건설 중이며, 기존 민간임대 아파트와 차별화되는 환경을 제공한다. 추후 주택을 분양받을 때는 확정 분양가가 적용돼 우선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내 집 마련을 목적으로 하는 수요자도 만족시킬 수 있는 공급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2단지가 들어설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100의 1 일원은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용정초등학교가 있어 이른바 ‘초품아’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 대전대청중과 신탄진고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인근에 갑천도시고속도로 개통이 예정돼 세종시까지의 접근이 편리해질 전망이며 경부선 신탄진역도 반경 1㎞ 이내에 자리한다. 아울러 경부고속도로 신탄진IC를 이용할 수 있어 광역 이동도 편리하며 2024년 예정된 충청권 철도가 개통되면 충청~대전 지역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 2단지는 금강 변에 들어서는 마지막 아파트 단지로 알려졌으며, 일부 세대는 거실에서 아름다운 금강 뷰를 누릴 수 있다.

2024년 2월 입주 예정이며 입주가 완료되면 신탄진의 주거 단지가 완성돼 지금보다 쾌적하고 활기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주거 타운의 핵심

경남 김해시 삼계동 동일스위트 조감도. 동일 제공
이와 함께 동일은 경남 김해시 삼계동 일원에 동일스위트를 하반기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일은 삼계동의 아파트 단지 조성이 완료된 마지막 부지를 공격적으로 매입해 지상 24층, 4개 동, 299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구성은 22~39평형으로 다양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고, 주력 평형은 26평형과 34평이다.

사업지인 삼계동 397의 1 인근에는 부산김해경전철 가야대역과 삼계초등학교 삼계중이 300m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여건 및 통학 환경이 우수하다. 또 주변에 가야대 캠퍼스, 김해시민체육공원, 화정공원 등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돼 입주민의 생활을 더욱 풍족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주변 아파트 단지들의 입주가 완료돼 삼계 동일스위트 입주가 마무리되면 삼계동의 주거 벨트가 완성돼 쾌적한 정주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진해구 제덕동 일원에서는 동일스위트가 남문 동일스위트를 공급한다. 지역주택조합의 토지를 매입해 일반 분양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진해 동일스위트와 관련해 현재까지 알려진 공급 면적 계획은 59~84㎡ 중소형으로 1단지 349세대, 2단지 264세대 등 총 613세대로 구성된다. 수요층이 가장 많은 소형 평형 공급이 주를 이룰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 부지 주변으로는 웅천중 웅천고 등 교육시설이 있고, 진해대로를 이용해 부산 마산 창원 김해 등지로의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 일부 세대에서는 거실에서 바다 전망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해남문지구의 진해남문시티프라디움이 1차와 2차, 진해남문호반베르디움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2020년 5월 분양한 진해남문리젠시빌란트더웰이 2024년 3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추후 이 일대의 신축 아파트들이 입주를 끝내는 시점에는 새로운 주거 타운으로 크게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동일스위트 관계자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문 동일스위트는 창원 진해구 제덕동 865의 1과 865의 3 일원에 건설 중이며, 주택경기 침체로 후분양을 계획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3. 3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4. 4[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5. 5[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6. 6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7. 7트럼프, 이란 ‘7일 계획’ 제안 거부…선거 후 폭격 가능성
  8. 8[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9. 9“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10. 10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1. 1[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2. 2“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3. 3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4. 4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5. 5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6. 6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7. 7[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8. 8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9. 9[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10. 10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1. 1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2. 2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3. 3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4. 4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5. 5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6. 6[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7. 7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8. 8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9. 9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10. 10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3. 3[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4. 4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5. 5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6. 6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7. 7남양주서 70대 여성 흉기 피습…50대 운전기사 체포
  8. 8부산 부암고가교서 차량 4중 충돌, 5명 부상…한때 양방향 통행 통제
  9. 9추석 연휴 셋째 날 귀경길 정체 완화…부산→서울 5시간40분
  10. 10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1. 1[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2. 2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3. 3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4. 4[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5. 5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6. 6[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7. 7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8. 8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9. 9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10. 10[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부산을 SMR 종합산업 거점화…원자력 쇄빙선 시장 개척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