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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2023 BUSAN’ 종목 15개 확정…22일부터 입장권 예매

다음 달 28~30일 해운대 벡스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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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개최되는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23 BUSAN’(국제신문 지난 3월 30일 자 1면 보도)의 종목과 게임에 참여할 인플루언서가 확정됐다. WCG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 대회이자 ‘e스포츠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2023 WCG BUSAN 이미지. 빅픽처인터렉티브 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빅픽처인터렉티브는 다음 달 28일부터 사흘간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WCG 2023은 ‘클래시로얄’ ‘피파온라인4’ 등 15개 종목으로 치러진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진행한 WCG 글로벌 상설 대회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이 개최된다. ‘하스스톤’ ‘클래시로얄’ ‘모바일 레전드 : 뱅뱅’ 3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10개국 선수들이 실력을 겨룬다. 특히 모바일 레전드 : 뱅뱅에는 동남아시아 유명 프로팀인 ‘EVOS ICON’과 ‘ECHO Proud’ 등이 참가해 동남아 현지에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픽세븐’은 한국 최상위 기사단이 월드 아레나에서 격돌하는 ‘길드워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하며, ‘원신 : 일곱 성인의 소환’ 인비테이셔널에는 한국 일본 등 다국적 선수들이 출전해 경기한다. ‘카트라이더 : 드리프트’로 이벤트 매치를 펼치는 KD 올스타전도 열린다.

게임 인플루언서들도 대거 참여해 팬들과 소통한다. ‘쿠키런 : 브레이버스’에는 이 게임 자문을 맡았던 카라미 홍진호 이윤열 우정인 등이 출연한다. 피파온라인4에는 이상호와 봉훈, 리그오브레전드에는 인플루언서 동호회인 자동문축구단 멤버 매직박 승우아빠 김기열 등 10명이 온다.

스페셜 콘텐츠도 선보인다. 발로란트, 리그오브레전드, 카트라이더 : 드리프트, 피파온라인4 등 6개 종목으로 관람객끼리 1 대 1 대결을 하는 ‘WCG 스파링 존’이 마련된다. 카론 크리에이티브의 가상 보이그룹 ‘레볼루션 하트’는 신작 정규 앨범을 처음 공개하는 ‘카론 유니버스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전문 코스프레팀의 포토존 행사도 이어진다.

입장권은 22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 네이버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WCG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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