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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국내 최대 인디게임 축제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25일 개막

벡스코 제1전시장서 사흘간

203개 글로벌 인기게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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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인디 게임 축제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2023(BIC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지난해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된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2022’에서 관람객이 각 부스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25~27일 사흘간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BIC 페스티벌 오프라인 전시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첫날인 25일은 일반 관람객은 입장할 수 없는 ‘비즈니스 데이’다. 주말인 26, 27일 본격적인 전시가 진행된다. 이 행사는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인디라!인디게임개발자모임,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주최하고 조직위가 주관한다. 2015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 전시하는 부산글로벌게임센터 인디랩 스타트업 썬게임즈의 작품 라이트오디세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현장에서는 치열한 경쟁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42개 작품 등 총 203개에 달하는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경쟁 부문과 커넥트픽 142개 작품은 ▷일반 부문 67개 ▷학생 또는 25세 이하 미취업자 작품인 루키 부문 55개 ▷출시일 1년 이상 또는 예전 BIC 전시 작품인 비경쟁 부문 커넥트픽 섹션 20개다. 전시는 인디 게임과 트랙이라는 콘셉트로 하프코스 풀코스 울트라코스로 나뉜다. 하프코스는 몸풀기용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 풀코스는 본격적으로 달려보자는 느낌으로 적당히 전략도 짜고 머리도 쓰는 게임, 울트라코스는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어려운 맛이 있는 게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부산 인디게임 전시작 수는 역대 최대 규모인 20개가 규모다.

한편 BIC 페스티벌 2023은 지난 17일 온라인 전시의 막을 올렸다. 온라인 전시는 다음 달 14일까지 BIC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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